[U] Week 9 Day 41 (完)

나며기·202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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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AI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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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클래스

마스터 소개

Sung Kim님 (UPSTAGE Ai CEO)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

  • 딱 2개
    • 실력 끝판왕 (잘하는 사람)
    • 현업과 커뮤니케이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 제가 면접에 합격 주는 사람: 다큐 예능
    • 논문이나 어떤 새로운 개발 일을 주었을 때, WOW를 보여주는 사람
      • 성장 속도가 빠른 사람: 모든 것은 기울기가 중요
      • 뭔가 끝까지 파본 분: 미팅을 통해 내가 많이 배웠다
    • 이야기할 때 시간 순삭인 분
      • 재미있는 분
      • 호기심 많은 분
        • 질문을 통해서 호기심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
        • 즉, 호기심 있는 척도 필요!
      • 에너지 넘치는 분
  • 1 vs 3
    • 믿고 맡길 수 있는 1명
    • 확인을 해야 하는 3명
  • 굿 뉴스: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변화한다
    • 원예반 -> 과학반
    • 전자과 -> 프로그래밍 공부 -> 여러 가지 만들어 봄
    • 포트폴리오로 CS 대학원 입학 -> 3년 차까지 논문 0 -> 졸업 직전 논문상
    • 포닥으로 일하면서 똑똑한 친구들과 팀업 -> 좋은 논문 작성
    • 학교에 교수로 일하면서 똑똑한 학생들과 팀업 -> 많은 논문상
    • 딥러닝 충격 -> 배우면서 만든 수업 -> 많은 사람들 들어줌
    • N사 AI팀 리닝 -> 비저닝&채용 -> 똑똑한 분들과 성과 냄
    • U사 창업 -> 대단한 멤버들과 함께 -> 세계에서 AI 가장 잘되는 곳 되는 중
  • 끝까지 해보면 된다
    • 공부의 끝 -> PHD
    • 달리기의 끝 -> 마라톤 -> 철인
    • 일의 끝 -> 스타트업
    • 부스트캠프 -> 끝까지 가본다
  • 부스트캠프 마친 후, 스타트업 로켓을 타는 것도 좋다: A to Z, 끝으로

Q&A

  1. 마스터께서는 어떤 사람과 가장 일하고 싶고, 가장 일하기 싫었던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궁금합니다. 업스테이지에서 수료생을 영입한다면, 어떤 사람을 영입하고 싶으신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 부스트캠퍼 분들이 지원한다면 좋은 후보라고 생각한다.
  •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호감가는 사람이면 좋겠다.
  1. 모두의 딥러닝 강의에서 설명하실 때, 굉장히 행복하신 느낌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의 원천이 궁금합니다. 혹시, 캠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행복의 원천이 있으실까요?
  • 본인은 모두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후학을 양상할 때가 너무 즐겁다.
  1.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한없이 부족한 실력으로 언제 그분들처럼 될지 막막합니다. 스스로 만족 할 때까지 부족한 부분을 계속 채우다가는 취직도 못하고 금새 지칠 것 같습니다. 부족해도 과정에 만족하며 꾸준히 오래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수준에서 적당히 만족하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지 궁금합니다.
  • 공부하는 스타일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모든 공부를 한 뒤,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일
      1.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부를 하는 스타일
  • 질문자에게는 후자를 추천한다.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들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
  1. 마스터님은 조급함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얼른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은데, 쌓아 놓은 것은 없고, 해야할 것은 산더미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변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연스레 비교하고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이면 적지 않은 나이와, AI와는 무관한 전공이 아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조급함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따라서 조급함이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 다만, 조급함만 있으면 길게 가지고 못하고 쉽게 지칠 수 있다.
  • 이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
  1. U Stage와 P Stage를 나누신 입장에서 P Stage에 입성하는 캠퍼들의 수준을 어느 정도 잡고 나누셨을지 궁금합니다. 대회를 나가서 상위권을 달리는 캠퍼도 있고 모델도 제대로 짜지 못하는 캠퍼가 있을 것 같아요. 저희 P Stage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최소한 @@ 정도의 수준은 가져야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극단적이고 냉철하게 말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네이버에서 AI 대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U Stage와 P Stage를 나누게 되었다.
  • 기존의 코드를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 사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수정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 다만, 여러가지로 이해하면서 실험들을 해보는 사람들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1.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삼천포로 빠지는게 직접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어떤 삼천포를 권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삼천포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삼천포로 빠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 취업을 목적으로 AI공부만 우선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영어와 같이 병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 병행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영어는 결국 익숙함이다.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면 잘 할 수 있다.
  • 듣기 -> 말하기 -> 쓰기 순으로 어려워진다.
  1. 아직 제대로된 모델을 설계/구현하기도 버겁고 이를 P Stage에서 잘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P Stage 때는 U Stage 때와는 달리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스테이지에 상관없이) 공부를 해야 좋을까요?
  • 베이스라인 코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현할 일은 없을 것 같다.
  • 따라서 코드를 보고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1. 면접자의 입장에서, 겪어온 AI 프로젝트 경험이 job requirement와 조금 거리가 있을지라도 기본기가 확실하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전략을 발휘하면 좋을까요?
  • 회사 입장에서 이력서를 보는 시간이 엄청나게 짧기 때문에, 기본기가 확실하다는 것을 어필하기 어렵다.
  • 따라서 어떤 서빙을 해봤냐가 중요한 것 같다.
  1. 마스터님은 굉장히 용기있는 행보를 많이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용기를 내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 만약 망한다면, 어디까지 망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한다.
  • 밑바닥이 차갑기는 하지만, 죽을만큼 어려운 곳은 아니더라.
  • 이를 기준으로 실천하는 편이다.
  1. 마스터님께서는 기울기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뭔가를 배울 때 기울기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궁금합니다.
  • 기울기를 상승하는 방법은 올인하는 것이다.
  • 자기 직전에 한 생각과 일어난 직후에 한 생각을 보면 어떤 것에 올인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1. 업스테이지 입장에서 네이버 AI보다 우리 회사가 이 점은 더 좋다. 라는 점이 뭐가 있을까요? 반대로, '이러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은 네이버 AI를 가라'라고 할 수 있을까요? 두 회사를 대표했던 분이셨기에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 AI는 기존과는 다른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회사에서는 많은 반발을 일으키게 된다.
  • 그래서 AI에 집중하고자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 장기간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네이버를 추천한다.
  • 반면에, 당장에 AI로 서빙을 하고 싶다면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1. 마스터님을 보면 주변인들을 칭찬에 굉장히 탁월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 엄청난 분들이라서인지, 사람의 장점을 보는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주변에 다 엄청난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 연구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기존의 연구가 틀렸다는 것을 연구
      1. 기존의 연구를 개선하는 것을 연구
  • 본인은 후자이기 때문에, 사람의 장점에 집중하는 것 같다.
  1. 업스테이지에서 교육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교육 프로젝트이고 거기에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업스테이지에서 컨설팅/세일즈 직군도 뽑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업스테이지 해외랑 일하는 기회가 있는지 또는 해외로 진출할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미 중국과 홍콩에도 진출했다.
  • AI를 이해하면서 컨설팅을 하거나, 기획을 하거나,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없다.
  • 교육 사업도 하고 있으며, P Stage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1. 호기심 있으면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질문자가 얼마나 찾아보고 질문해야 하는 것일까요? 구글링? + 관련 논문? + 스스로 구현해보다 막히면? 학교에선 부담없이 질문할 수 있었지만 회사에선 아닌만큼 어느 정도가 교수님이 보시기에 질문 전처러의 적당한 선인지 궁금합니다.
  • 구글링 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거만한 것 같다.
  • 처음에는 부족한 질문을 하더라도 점차 발전하기 때문에, 뭐든지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마스터님이 모두를 위한 딥러닝을 제작하실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셨고, 또 어떤 방법을 통해 훌륭한 강의가 될 수 있었는지, 어느 지점에서 보람을 느꼈는지를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모두를 위한 딥러닝을 제작할 때, 본인이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과 누군가 이 수업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다만, 후자의 경우 기대치에 따라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1. 마스터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스타트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다.

총평

일주일간 재충전하고, 다음 주 P Stage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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