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머신러닝을 통해 classification을 수행하던중 평가 metric을 그냥 무작정 accuracy로 설정해본적이 있는가? 또는 그저 아무생각 없이 해당 metric을 왜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사용해본적은 있는가? 나는 일년정도 머신러닝을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빅데이터 핀테크 과정을 진행하며 기계학습 수업을 통해 진행한 ML 프로젝트에 관해 리뷰 해보고자 한다.먼저 주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분류에 관한 프로젝트는 한적이 있어 이번에는 회귀에 관한 분석을 목표로 진행하였고 아래 캐글의 data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