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re:Invent 2024 Part1

Simon Kim·2024년 12월 12일

리인벤트 시작


12/2일 꿈에 그리던 리인벤트 2024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키노트 및 엑스포가 포진되어 있는 베네시안 호텔을 기준으로 Hynn, MGM, 만달리아베이,Chares Forum 등 5개 호텔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행사이다 보니 행사전부터 입국하여 참여한 전세계 참여자가 체감상 10만명 이상 참여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으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ㅠㅠ)

처음참여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키노트, 엑스포,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고 참여할 계획 인지라 메인 포인트인 베네시안 호텔에서 주로 있었습니다(사실은 거리가 너무 멀고 숙소가 바로 앞이라 귀… 커거걱 …)

주요 참여 세션 및 엑스포


아침 9시에 Hynn 호텔에서 진행하는 "AI를 통한 교육 형평성 확보"에 대한 세션을 참여하기 위하여 아침 8시 부터 숙소에서 나와 베네시안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식사하였습니다. (서양식이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짰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푸짐하게 ^^)

식사를 끝마치고 나닌 8시 30분이었고, 베네시안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가는 거리라 시간내에 도착가능하다고 판단하였으나… 초행길이다 보니 길을 많이 해맸습니다.(다행히 행사 시작 1분후애 도착을 했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했지만 자리가 꽉차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다행히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많아서 편하게 세션을 참여하였습니다.

세션이 종료된 후, 베네시안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나서던중, 조식을 참여하지 못한 참여자들을 위해서인지 세션장 복도 곳곳에 크기가큰 도넛츠와 음료가 구비되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커피&도넛(광고 문구 아닙니다~~) 은 참을 수 없기에 큰거 두개를 집어 맛있게 냠냠했습니다.(조식에 도넛까지 먹으니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점심은 스킵했습니다.^^

엑스포는 월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하여, 엑스포와 연결되어 있는 Chares Forum 에 가서 스포츠 엑테비티를 즐겼습니다. 해당 장소에는 축구, F1,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과,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미식축구와 아이스하키 체험도 진행할 수 있도록 넓은 부스를 차리고 진행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기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축구,농구,탁구 등의 운동을 참관단 맴버들과 함께 하였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4시 엑스포 오픈 시간에 맞춰 다시 베네시안 호텔로 이동 후, 엑스포 입장을 위해 줄을 섰는데, 정말로 어마어마한 인파가 한번에 몰려서 입장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지도상으로 나온 엑스포 부스 규모가 커서 하루안에 돌아다니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입장해서 보니 2-3일은 정말로 돌아다녀야 하더라구요 ㄷ ㄷ ㄷ

SWAG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엑스포의 꽃인 SWAG를 받기 위해서이겠죠 ㅎㅎ. SWAG를 무료로 주는 것에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모두 동일한 생각을 가지는 듯 합니다. ㅎㅎ 그래도 몇몇 부스중에 GenAI와 솔루션 부분에 특이하게 만든 부스들이 있어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하였습니다. 비록 영어를 잘 못하지만, 만국 공통어인 바디랭귀지와 언어번역기를 사용하니 부스측에서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감사했습니다.^^

엑스포 뿐만 아니라 AWS에서 제공하는 SWAG도 있어 뱃지 ID 수령받은 장소에 가서 SWAG를 수령받았습니다. Day1 때는 기모재질이 들어가 후드티를 주더라구요 ^^

meetup


오후 6시부터는 AwS 커뮤니티 및 벤더사/MSP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밋업 행사가 있었습니다. 리인벤트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불리우는 밋업행사에는 스노우플레이크, Databricks, 메가존 클라우드 등의 업체들이 고객사를 모집하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였고, AWS의 가장 강력한 축인 커뮤니티에서도 대륙별/등급별로 네트워킹 행사를 비슷한 시간에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이 겹치다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Day1에는 메가존과 AJP Kickoff 믹업을 두시간씩 나누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메가존 밋업은 차이나타운 스트릿에 있는 한인 식당에서 진행하였는데요, 말이 차이나타운 스트릿이지 사실상 한국 거리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한인식당이 엄청 많았고,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같은 빵집들도 존재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먹는 삼겹살과 소고기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8시 30분에는 AJP Kickoff 밋업에 참여하였는데요, 장소가 무려 클럽이었습니다. ㄷ ㄷ ㄷ 한국에서는 40대 이상이 되면 입장벤을 당하는 장소여서 미국도 그럴까하고 걱정했었는데, private event여서 그런지 AwS 커뮤니터라면 누구든치 참석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AJP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을 줄여서 부르는 대륙 그룹의 커뮤니티어서 아시아인들이 많았는데요, 대부분 젊은 엔지니어 분들이어서 그런지 엄청 잘 노시더라구요.ㅎㅎ

행사가 끝난후


10시에 모든 행사가 종료되고 숙소로 돌아가니 매우 피곤했습니다. (미국 입국 후 하루도 쉬지 않고 저녁에 술을 마시니 순식간에 피로가 쌓이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미국 출국 시 구매한 숙취해소제와 멀티 비타민 빨로 하루를 버텼던지라 잠은 잘 왔었습니다. Day2부터는 AWS CEO의 키노트가 아침 8시에 예정되어 있어 언릉 자야겠습니다.^^
(참고로 이날 새벽 2시에 잤습니다. 어휴~힘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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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를 심플하고 명확하게 정리해 보려는 연차만 많은 IT 잡부입니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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