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6일 월요일@ 쉬고 온 만큼 다시 화이팅을 해야 하는 월요일이다,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내가 참 큰 도전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스스로만 인식할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그렇지 않기에 자부심을
2023년 2월 2일 목요일@ 내일은 개인적인 타지역 일정으로 못 나오기에, 오늘 사실상 두배로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날이다, 그런데 오늘은 작업이 아닌 온라인 교육을 듣는다, 인스웨이브라는 곳에서 웹스퀘어 개발자 교육이 일정마다 한번씩 열리는 날이 오늘이기에
2023년 2월 1일 수요일@ 벌써 2월이다, 원래 지금쯤이면 실무에 들어갈 시기인데 현재 나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염려스러웠던 것은 없는 상태이고, 또 어떻게 보면, 고생을 마
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어느덧 새해 첫 달인 1월의 마지막이다, 입사한지도 한달 가까이 되어간다는 것인데 인사 관리 시스템 과제를 통해서 뭐라도 더 눈에 넣어보고, 공부해보고 연구해보는 과정들을 겪어서 도움이 되었다, 확실히 뭔가를 하면서 노력하면 발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주말동안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막상 집에서 노트북을 켜는 행위가 뭔가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든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발상을 해보니, 차라리 책을 읽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은 최대한 회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벌써 또 주말이 온다, 1월 안으로는 모든 기능을 끝내고 싶기에, 주말 시간을 조금이라도 활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발자의 삶이란, 공부의 연속이기에, 공부하는 습관은 아무리 강조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어차피 인간
2023년 1월 26일 목요일@ 날씨도 확 추워지면서 눈까지 온다, 항상 인간이란, 이럴 때 타협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최대한 그런 본능에서 빨리 벗어나고 나의 현실을 파악하고 행동하도록 하자, 현재 업무 자체가 계속 공부의 연속이니 추가적인 공부의 발상이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설연휴를 보내고 왔기에 더더욱 기운을 내야 하는 날이다, 바로 주말도 다가오기 때문에, 더 힘이 나기도 한다, 다만, 상세 조회 후 되돌아갈 시 값이 남아있지 않는 것과 삭제 및 이미지 처리라는 난간들이 있기 때문에 순탄하지 않는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어느새 3주가 흘렀다, 크고 작은 경험들이 많았던 것 같다, 실무에 자신감이 생긴 부분도 있고, 지레 겁을 먹게 된 것도 있어서 심리적인 부분으로는 동일할 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부분으로는 무조건 발전을 한 것 같아서 알차게 느껴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왠지 금요일 같은 날이다, 아마도 내일은 오전 근무만 하고 설 연휴에 돌입해서 그런 것 같다, 개발자의 장점 중에 하나는, 언제든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 같다, 쉬면서도 일 생각을 하고, 떠오르는 것들을 바로 바로 실행해보는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출퇴근길에 공부를 하는데, 아직 뭔가 딱 들어오는 느낌은 없다, 일단 공부를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다는 습관에 의미를 두고 당장 내가 좀 더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업무 시에 깨닫고, 그것을 채우려는 매일매일의 행위가 추후 실무에서의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나름 자율적인 현재의 환경에서도 심리적 압박이 있는데 파견을 나가서 실무에서는 이보다 더 강할텐데 얼른 이런 심리적인 부분에 적응을 해야 겠다, 당장 뭔가 마음 먹은대로 뚝딱 해낼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아니기에, 이런 심리적인 부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날씨가 추워진 월요일이다, 주말동안 나름 꽤나 작업을 했지만 목표한 기능을 전부 구현하지는 못했다, 점점 내 것으로 되는 범위들이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 구현이라도 해내겠다는 초점에 맞춰지는듯 해서 최대한 그 비율을 적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비가 와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찝찝한 아침이다,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항상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관리도 잘하면서 성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프로답게 임하려 하자.업무 내용인사 관리 시스템 과제\[]※
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아직 해야 할 것이 남긴 했지만, 뭔가 큰 틀을 잡고 나니 조금은 마음이 수월해지는 것 같다, 안주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괜한 불안감은 떨쳐진 정도이다, 결국 내가 이 분야를 택한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대로 인정도 받으며, 시간과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특히 나에게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힘인듯 하다, 크게 눈에 보이는 진전이 없어도, 인정해주시는 부지런한 대표님이 계셔서 그런지, 뭔가 허공에 노력하는 느낌이 아니다, 안 그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요새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컨디션이 막 좋지는 않다, 그래도 해가 뜨기 전에 출근해서 해가 지고 퇴근 하는 나의 일상이 추후에 반드시 돌아오리라 생각하며 순간 순간 즐기는 것도 있긴 하겠으나, 최대한 버티며, 견뎌내는 인내의
2023년 1월 9일 월요일@ 후아... 주말동안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이게 만약 실무였다면 나는 기한에 맞추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을텐데 정말 책임감을 넘어선 그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다, 지금은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해내야겠다면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어제 밤 늦게까지 작업을 했는데, JSP로 그리는 것 자체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듯 하다... 오늘 발표가 있는데, 무엇이 목표였는데 어디까지 하였고, 못한 것들을 언제까지 할 것이고, 어디까지 해낼 것인지를 명확하게 짚어서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