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110

hyunki__ss·20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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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6일 금요일

@ 벌써 또 주말이 온다, 저번 주말은 시험 때문에
기다려졌다면, 이번 주말은 개일 일정들로 인해서
기다려진다, 어제 부모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나 역시도 누군가의 바램을 충족 시키지 못했었기에
상대방에게 뭔가를 바랄 수 없는 입장일 수도 있는 것 같다,
단지 그게 고의적이지 않았고, 나쁜 의도가 아닌데
충족 시키고 싶어도 못한 것이기에 이해를 받았다면
나도 이해를 해줄 수 있는 명분은 충분한 것 같아서,
포기라는 의미보다는 실패를 이해해주는 느낌이다,
어떻게보면 추가적인 욕심과 발전하고자 하는 안전성 때문에
발생했던 기준들이기에, 조금 불안하더라도, 조금 풍족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받아들여보자,
극단적인 비유로 죽음 앞에서는 뭐든지 관대하다.

[업무 내용]

  • 정보처리기사 필기 공부

[챗GPT]

= 챗GPT를 최대한 친숙하게 사용해보려고 한다.

※ 일반 사람들도 챗GPT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 같다,
특히 우리 같은 개발자들은 더더욱 관심있게 사용해야 할텐데
그러기 위해서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부터 친숙해져야 할 것 같다,
구글링에 원래 익숙했다면, 이제는 챗GPT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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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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