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97

hyunki__ss·202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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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24일 수요일

@ 저번 주 금요일에 휴무를 보내고 있을 때,
갑작스레 철수가 되었다, 나의 짐은 동료 분이 전부 챙겨주셔서
편리하게 마무리가 되긴 했지만,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이긴 하다, 첫 파견이었지만, 다른 누수 없이
잘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조금 뿌듯한 것도 있다,
하지만 너무 행복한 환경에서 진행을 한 것이기에
더 고생을 하면서 느껴봐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본사에 복귀를 해서 다시 재정비를 취하는데
다시 초심을 되찾는 마인드도 중요할 것 같다,
벌써부터 뭔가 긴장감이 줄어든 것이 느껴지기에
여유가 생기는 것은 좋지만, 의욕은 유지를 하도록 하자.

[업무 내용]

  • 프로젝트 수행 보고서 작성

[프로젝트 수행 보고서]

= 2개월 동안에 진행했던 큰 틀을 작성해보고 있다.

※ 몸살 기운이 있어서 조퇴를 하게 되었다,
코로나 증상은 아니어서 다행인데, 몸이 확실히 안 좋다,
기침도 계속하고 온 몸이 근육통, 두통으로 열도 난다,
간만에 복귀를 했는데 아픈 모습이어서 면목이 없다, 기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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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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