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의 4주간의 프리코스가 끝이났다. 오늘은 그동안 학습과정을 회고하면서 앞으로 시작할 이머시브코스를 어떻게 진행해갈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코스를 통해 나만의 학습루틴이 어느정도 갖춰졌고 잘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같다. 이머시브코스로 넘어가면 지금보다 훨씬 힘들어지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훨씬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