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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나온 이수아 공무원이 이혼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남편의 도박 뿐만이 아니었으니.
이수아: 당신 뭐 하는 거야!
술만 처마시면 막무가내인 남편
남편: 아들~ 아빠 왔는데 안 일어나!
이수아: 자는 애를 왜 깨우고 난리야!
남편: 아빠가 왔으면 일어나야지. 돈 좀 갖고와 장모님한테 전화에서 돈 좀 갖고와!
이수아: 당신 미쳤어? 우리 집에서 갖다 쓴 돈이 벌써 2억 4천이야. 친정이 무슨 당신 돈줄인 줄 알아!
매번 친정에서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던 남편
남편: 에휴, 남편이 말하는데 시끄럽게 구네. 아유, 유세야 유세! 돈 좀 있다고.
이수아: 하루 이틀도 아니고 허구한 날 이게 뭐 하는 짓이야! 도박도 모자라서 술까지 먹고 맨날! 나 진짜 도저히 당신하고는 못살아. 이렇게는 못 산다고!
(이수아가 어디론가 떠나고 남편은 그녀를 말리다가 지쳤는지 욕하면서 관뒀다)
아들: 아빠~
남편: 저리가 임마!(아들을 밀친다)
아들: 헤에에잇~ 으에에엥~
한 번도 자녀에게 따뜻하지 않았던 남편
남편: )@($#^%@!%^!@%@ 뚝! 조용히 좀 하자 쫌! 야... 어휴 씨...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