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 ipython

ipython은 읽기 편한 상호작용이 편한 파이썬이다.
(한 줄 실행가능에다가 한 줄씩 바로 출력해줌.)
주피터 노트북은 ipython을 돌리기 쉬운 편집기? 임
new로 만들고 save and checkpoint로 저장하면 ipynb로 저장됨.
%를 쓰면 프롬프트 명령어 사용 쉬움!

파이썬의 객체는 속성과 메소드를 가진다

파이썬 .py 스크립트 파일의 기본 인코딩은 UTF-8이다.
에러 발생시 확인할 것.(실행은 되는데 실행파일은 잘 안될 때)

주피터 노트북 사용법

주피터는 프로그래밍 특화의 파일 관리자이다.
기본 화면을 띄우면 프롬프트 창도 띄워지는데 연동되어 있으므로 건드리지 말 것.
웹사이트 기반으로 하는 것이 편하다. 사이트에서 cd같은 명령어를 안 적고 클릭으로
현재 위치 설정하면 그 위치에서 새롭게 파일을 만들거나 기존 파일에 들어가서
파이썬 파일 작성과
%<매직명령어> 를 사용할 수 있고 ipython 특성으로 실행시에 그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다.

추천 명령어

• %load <파일명> ( <파일명> 을 불러와서 사용 가능 파일 안의 함수를 그대로 쓸 수 있다.)

• %run <파일명> ( <파일명> 을 실행한다.)

• %pwd (현재 디렉토리 확인.)

• %cd <디렉토리 명> (<디렉토리 명> 으로 현재경로를 바꾼다.(들어간다.)

  %가 아닌 !로 시작하는 명령어는 os명령어로 %보다 프롬프트의 명령어를 사용한다.

• !notepad
• !color
• !ipconfig
• !tree
  등 의 cmd명령어를 사용가능하다. cmd처럼 와일드 카드와 옵션을 사용가능하다.
  아마 추후에는 colab에서 사용하기에 os명령어를 사용할 듯하다 크게 중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