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보딩 코스는 구직을 희망하는 개발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채용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신입 개발자는 아무리 프레임워크 및 사이드 도구(will change)등을 다루어보았다 하여도 현업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런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
프리온보딩 코스는 구직을 희망하는 개발자와 채용을 희망하는 채용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신입 개발자는 아무리 프레임워크 및 사이드 도구(will change)등을 다루어보았다 하여도 현업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런 도구를 효율적으로 활용
Security Context에 우리가 원하는 사용자의 정보를 넣어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해보자
TypeORM을 사용하면서 Transation을 적용하려면 코드가 매우 지져분해진다. 이를 Interceptor를 사용해서 코드를 깔끔하게 만들어보자.
UDP : User Datagrams protocol / RFC 768표준안네트워크 계층 중 Transport에 해당된다. UDP는 Datagram으로 알려진 단문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는 IP 네트워크의 두 컴퓨터 간의 연결 지향 통신을 위한 전송 계층 호스트 간 프로토콜이다.
Mockito는 BDD 방식의 테스트 코드 작성을 지원한다. BDD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다루면서 Mockito에서 제공하는 BDD스타일을 정리하였다.
Mock의 뜻은 모조품이다.즉, Mockito는 가짜 객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객체의 의존성이 강하거나, 실제 객체를 생성하기 어려운 경우 가짜 객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Mockito를 통해 해결한다.
이전에 JUnit5가 무엇인지, 기본적인 사용방법을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트는 세부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프로그램이 실행 중 오작동하여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프로그램이 에러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만약, 중요한 프로그램이 실행 중 어떠한 예외 케이스를 만나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면 매우 끔찍한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자바를 배우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면서 어플리케이션 로직을 최적으로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이후로 어플리케이션의 로직 만큼이나 테스트 코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JUnit5를 공부하고 정리하게 되었다.
난 push만 할게, jenkins랑 github 너희가 다 처리하고 보고해 🙌
현재 참여하고 있는 IT연합 동아리 YAPP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Push 알림을 사용하기로 하였다.하지만 Push알림을 구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시도를 해보았다.간단하게 타이틀과 메세지만 보내보자!👏
스프링도 컨테이너 혹은 IoC컨테이너를 통해 IoC와 DI를 제공한다.그래서 컨테이너에 객체(빈)를 등록하고 주입받아 사용여야 한다.어떻게 컨테이너에 빈을 등록할 수 있을까?방법은 설정 메타데이터를 만드는, 다음의 3가지로 볼 수 있다. 1\. xml 파일을 만들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