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을 언이 및 문화권 등이 다른 여러 환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프로덕트를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i nternationalizatio n 가장 첫 문자인 I와 마지막인 N 사이에 18개의 문자가 있다고 해서 i18n이라 한다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따금씩 이미지, 아이콘 관리는 어떤 방식을 차용하는것이 좋은지 고민을 하게 된다. 특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때에는 더욱 그런 것 같아 여러 방식의 장단점을 조사해보기로 하였다. 프로젝트 내에서 asset을 관리하는 일반적인 방법 3가지를
https://ko.reactjs.org/docs/reconciliation.htmlReact 만의 diff 알고리즘을 활용한 비교 후 rendering까지의 과정리액트를 활용하여 개발을 할 때 "리액트는 SPA이고 변경 되는 컴포넌트만 변경이 된다" 정도만
state management 관리를 예로 Jest, Typescript, Mocha 등등 logic testing을 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들이 많은데, 정작 프론트엔드에서 View(UI)를 테스트? 하는 라이브러리에는 등한시하다.Component를 Isolated 된
input type=file 을 이미지 업로드과 Filelist의 0번째의 파일에 접근하여 dataUrl로 parsing 까지는 마쳐놓은 상태였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작성해놓은 로직에 멀티업로드를 추가하는 작업이 필요했다.이미지를 업로드 후 해당 이미지를 브라우저에
TypeScript를 활용하면서 코드에 점점 ?를 많이 쓰게 되고, 또 많아지면서 물음표가 정확히 어떤 작동을 하는지 알아보게 되었다. field, value에 값을 채운 배열을 리턴해주는 간단한 함수이다. (?) optional chaining을 알아보기전 속성
하나의 프로젝트를 여러명이서 협업할 때 작업 관리툴을 사용하여 버전 관리, 코드 관리를 진행한다.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범용적인것은 역시 GIT일것이다. 사용법은 너무나도 광범위하고 일일히 다룰 수 없기에 사용하면서 간편했었던 것들 위주로 정리를 해본다. rem
특정 포스트나 결과를 sns 또는 링크로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검색하던 중 WebShare API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해당 내용을 정리하려한다. process flow A가 B에게 특정 post를 공유할때에 생각한 flow는 대략 이렇다. 공유방식은 링크를 전달하여
어떠한 포스트를 열면 드롭다운 형식으로 내려오게 되는 U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퍼센테이지가 작동하지 않고(설계상의 문제일 수도 있다) 오로지 px로 값을 설정해야 애니메이션이 작동 될 때가 있다.특정 DOM의 정보를 가져오는 작업을 진행해야할 때 참고하려 작성해두는 포
누군가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React / Redux를 사용하면서 onChange같은건 하나 만들어놓고 가져와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었다.React state는 컴포넌트 지역에서 저장되는 값으로 하위 컴포넌트에 props를 활용하여
Route라우팅을 통하여 리액트 프로젝트에서의 페이지 전환을 주로 진행한다라우트 내에는 History, match , location등을 활용하여 라우트를 사용한다match 같은 경우는 랜더링이 된 컴포넌트 내에서의 정보를 보여준다.location.goBack, loc
구글링 실력의 탓일까? React와 연동하는 글이면서 뭔가 상세한글은 찾아보기 힘들었다.public/index.html 에 sdk script 삽입누군가에게 당연한 것들이 나에게는 시간을 들여서 고민을 하고 답을 찾아야만 할때가 있다.네이버 공식문서에는 html 과 J
네아로[줄임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네아로, 회원가입을 구현하면서 맛보았던 씁쓸한 경험들을 추후에 재경험 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담아내 보고자 한다. 참고 문헌: https://developers.naver.com/docs/login/overview/ 해당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