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도가 데이터분석가를 꿈군다고요?!

HyunJin·2024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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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이터 분석가라는 꿈은, 한참 전 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리서치업계에 종사하게 되었는데요..
더 늦기전에,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데이터분석가가 꿈꾸게 된 계기를 작성해 볼께요😊


적성에 맞는 다른 학과를 찾아버렸다🤦‍♀️

저는 대학생 때 행정학과와... 다른 분야를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복수전공은 아래에 차근차근 써볼께요)

왜 행정학과였냐?!
수능성적에 맞춰서 갈 수 있는 학과였기 떄문이죠...

1학년 때 부터,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놀았고, 성적도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방황하던 중에, 제 눈에 들어온 '통계학과'

2학년이 올라가기 직전, 저는 통계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하였고,
숫자로 세상을 설명하는 매력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나가지 못하게 되었고, 정보력에 한계를 부딫혔습니다.
그렇게 공모전, 학회 등을 하나도 해보지 못하고, 고학년이 되어버렸습니다.


리서치 업계에 발을 들이다...

'공모전, 학회는 못했으니, 현업에 가서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현장실습을 갈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았습니다.

교수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된 리서치 회사...
막상 일을 시작하니.. 회사생활이 재밌더라구요 😆

인턴이다보니, 다들 무슨 일만 해도 "우리 인턴이 최고다!!" 라고 칭찬해 주시고, 여러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현장실습이 끝나고, 더 큰 리서치 업계에서 10개월 동안 다시 인턴을 하게 되었고, 현재에도 리서치 업계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뭐였더라..?

취준 당시에는, 제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뭐였는지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냥.. 인턴 생활할 때, 일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들었고,
업무도 무난무난하니 어렵지 않았으니, 그 업무를 그대로 하면 되겠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이게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맴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숫자를 좋아하고, 그 숫자를 바탕으로 세상을 돌아보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업무는 숫자만..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단계에만 집중하다 보니, 이 데이터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데이터들을 분석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 데이터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하고 싶기에, 제가 원래 하고 싶어했던 데이터 분석가라는 직업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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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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