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면서 느낀 회고록

송인성·2021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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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저는 2020.11 ~ 2021.8까지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10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실무경험을 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였다보니 정말 많은 프로젝트와 업무 경험을 진행해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8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자잘한 Front-end 경험부터
Backend의 설계와 business Logic Data Logic을 작성하는 부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경험을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회사를 통해서 실무 경험을 쌓은 기술 스택의 경우에는

  • NodeJs
  • TypeORM
  • postgreSQL
  • GraphQL
  • dockser-compose.yml, DockerFile

정도인것 같습니다. ORM 개념의 Database설계에 대해 경험해면서 TypeScript를 활용하면서 TypeORM의 꿀조합이 인상깊었습니다.
SQL 문을 사용하지 않고도 Typescript의 문법과 TypeORM의 내장함수 만으로도 DB를 설계하고 API를 작성하면서 많은 경험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회사 10개월중 4개월 정도는 Front-end 기술 개발위주로 나머지 6개월 정도는 Backend에서
DB 설계 & API 설계 그리고 설계한 것을 통한 Business Login을 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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