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JPA ] - 연관관계 매핑의 기초

sonnng·20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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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관계 매핑의 기초

  • 목표 : 객체의 참조와 테이블의 외래키(나와 연관된 테이블을 찾는다.)가 어떻게 매핑되는 지를 탐구

  • 연관관계의 주인 : 객체 양방향 연관관계를 관리하는 주체

  • 예제) 회원과 팀이 있고, 회원은 하나의 팀에만 소속될 수 있으며, 회원과 팀은 다대일 관계

1. 단방향 연관관계

@ManyToMany //멤버 입장에서는 Many, 팀 입장에서는 one이므로
@JoinColumn(name = "TEAM_ID") //조인하는 컬럼명
private Team team;
  • 객체의 참조와 db 외래키를 매핑해서 연관관계 매핑을 할 수 있다.
EntityManager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hello");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EntityTransaction tx = em.getTransaction();
tx.begin();
try{
    Team team = new Team();
    team.setName("TeamA");
    em.persist(team);

    Member member= new Member();
    member.setTeam(team);
    member.setUsername("song");
    em.persist(member);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getId());
    Team findTeam = findMember.getTeam();
    System.out.println("findTeam = "+findTeam.getName());

    tx.commit();
}catch(Exception e){
    tx.rollback();
}finally {
    em.close();
}
emf.close();

단방향, 양방향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은 외래 키 하나로 양 쪽 테이블 조인이 가능, 따라서 데이터베이스는 단방향이니 양방향이니 나눌 필요가 없다. 그러나 객체는 참조용 필드가 있는 객체만 다른 객체를 참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객체 사이에 하나의 객체만 참조용 필드를 갖고 참조하면 단방향 관계, 두 객체 모두가 각각 참조용 필드를 갖고 참조하면 양방향 관계라고 한다.

  • 객체의 양방향 관계 = 서로 다른 단방향 관계 2개이다. 각 객체에서 참조하려면 양방향관계에 있는 객체들은 서로를 참조하게 된다.

  • 엄밀하게는 양방향 관계↔️는 없고 두 객체가 단방향 참조를 각각 가져서 양방향 관계처럼 사용하고 말한다.

  • 참조가 필요하면 Board→Post 단방향참조, 만약 참조가 굳이 필요없으면 참조를 안하면 된다. 이렇게 비즈니스 로직에 맞게 선택했는데 두 객체가 서로 단방향 참조를 했다면 양방향 연관 관계가 되는 것이다.

  • 무조건 양방향 관계를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객체 패러다임에서 복잡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User)엔티티는 굉장히 많은 엔티티와 연관 관계를 갖는다. 이런 경우에 모든 엔티티를 양방향 관계로 설정하게 되면 사용자(User)엔티티는 엄청나게 많은 테이블과 연관 관계를 맺게 되고 복잡성이 증가한다.

  • 그래서 양방향/단방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분하기 좋은 기준은 기본적으로 단방향 매핑으로 하고 나중에 역방향으로도 객체 탐색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때 추가하는 것으로 잡으면 됩니다.

연관 관계의 주인

  • 두 객체(A, B)가 양방향 관계, 다시 말해 단방향 관계 2개(A→B, B→A)를 맺을 때, 연관 관계의 주인을 지정해야 한다. 연관 관계의 주인을 지정 하는 것은 두 단방향 관계(A→B, B→A)중, 제어의 권한(외래 키를 비롯한 테이블 레코드를 저장, 수정, 삭제 처리)을 갖는 실질적인 관계가 어떤 것인지 JPA에게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 연관 관계의 주인 : 연관 관계를 갖는 두 객체 사이에서 조회, 저장, 수정, 삭제 가능(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

    연관 관계의 주인 X : 조회만 가능

  • 연관 관계의 주인이 아닌 객체에서 mappedBy로 주인을 지정해주면 된다.(다른 객체에 의해서 매핑되어져버렸다는 의미로 헷갈리지 않기)


    TIP : 외래 키가 있는 곳을 연관 관계의 주인으로 정한다.

  • 진짜 매핑(연관관계의 주인)하는 곳 : 외래키가 있는 객체(ManyToOne 중 (N)쪽)


    가짜 매핑 : mapped by로 매핑이 되어지는 객체(OneToMany 중 (1)쪽)

  • Member와 Team(N:1 관계) 예시

    package jpabook;
    
    import javax.persistence.*;
    
    @Entity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 //생략하면 AUTO
        @Column(name = "MEMBER_ID")
        private Long id;
        @Column(name = "USERNAME")
        private String username;
    
        @ManyToOne //멤버 입장에서는 Many, 팀 입장에서는 one이므로
        @JoinColumn(name = "TEAM_ID") //조인하는 컬럼명
        //왜리키를 가지므로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
        private Team team;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Username() {
            return username;
        }
    
        public void setUsername(String username) {
            this.username = username;
        }
    
        public Team getTeam() {
            return team;
        }
    
        public void setTeam(Team team) {
            this.team = team;
        }
    }
    
    package jpabook;
    
    import javax.persistence.*;
    import java.time.LocalDateTime;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Entity
    public class Team {
        @Id
        @GeneratedValue
        @Column(name = "TEAM_ID")
        private Long id;
        private String name;
        @OneToMany(mappedBy = "team") //team으로 매핑된 것이라고 알려준다.
        private List<Member> members = new ArrayList<>();
    
        public Long getId() {
            return id;
        }
    
        public void setId(Long id) {
            this.id = id;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name;
        }
    
        public void setName(String name) {
            this.name = name;
        }
    
        public List<Member> getMembers() {
            return members;
        }
    
        public void setMembers(List<Member> members) {
            this.members = members;
        }
    }
    
  • 양방향 연관관계 주의점 : 순수 객체 상태를 고려하여 항상 양쪽에 값을 설정

다중성

  • 데이터베이스를 기준으로 다중성을 결정한다.

연관 관계는 대칭성을 갖습니다.
일대다 ↔ 다대일
일대일 ↔ 일대일
다대다 ↔ 다대다
다대일(N:1)

일대다(1:N)

  • 다대일의 기준은 연관관계의 주인 다(N)쪽에 둔 것, 일대다의 기준은 연관관계의 주인을 일(1)쪽에 둔 것이다.


    ※ 실무에서는 일대다(1:N) 단방향은 거의 쓰지 않는다.

일대다(1:N) 단방향(다대일 양방향 권장)

  • 데이터베이스 입장에서는 무조건 다(N)쪽에서 외래키를 관리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쪽 객체에서 다쪽 객체를 조작(생성,수정,삭제)하는 방법이다.

  • 치명적인 단점 : 일만 수정한 것 같은데 다른 수정이 생겨 쿼리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일대다(1:N) 단방향 연관 관계 매핑이 필요한 경우는 다대일(N:1) 양방향 연관 관계를 매핑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대다(1:N) 양방향 (실무 사용 금지)

  • 일대다(1:N) 단방향, 양방향은 쓰지 말고 차라리 다대일(N:1) 양방향으로 쓰는 것이 권장된다.

다대다(N:N)

  • 실무에서 사용해서는 안되며, 중간 테이블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복잡한 조인의 쿼리(Query)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 다대다를 일대다 + 다대일로 풀어서 만드는 것(중간 테이블을 Entity로 만드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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