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웹풀스택 코스 챌린지 과정 1, 2주차 회고

송준섭 Junseop Song·2023년 7월 21일

부스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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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트캠프 챌린지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웹풀스택 코스 챌린지 과정이 시작되고 난 후 벌써 2주차 과정이 끝났다.
벌써 반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시간이 너무너무 후딱 지나간다..

총 4주 중 2주 과정을 무사히 끝낸 기념 2주간의 챌린지 과정을 회고해보려고 한다!

🗓️ 챌린지 1주차

2023.07.10 오전 10시, OT를 시작으로 챌린지 과정이 시작되었다.
뭔가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설레었다.
OT에서 챌린지 과정 소개와 함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것 같다.
시작부터 마음을 다 잡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미션을 진행하였다.
첫 날인데 쉽게 쉽게 가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미션을 보았다.
오? 나름 할만했던 것 같다.
그간 들어왔던 챌린지 과정의 악명(?) 보다는 뭐야 쉬운데?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다음날, 코드 리뷰 시간을 마치고 두 번째 미션이 공개되었다.
처음에 생각했던 '첫 날인데 쉽게 쉽게 가시겠지' 라는 나의 생각이 맞았다.
급작스럽게 난이도가 확 오른 느낌을 받았다.
"나는 모든 미션 다 시간 안에 제출해야지 ㅋ" 라는 나의 생각은 오만이었다.
오늘 자기 전까지 완성을 하면 다행이었다.

다음날은 또 더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었다. ㅎㅎ
이때 쯤 되니 뭔가 자신감이 떨어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분들과 비교도 하게 됐던 것 같다.
"다른 분들은 아는 개념도 많고 잘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왜이렇게 어렵지..?"
"처음부터 컴퓨터 관련 학교를 가서 수업을 들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미션도 너무 어려웠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챌린지에서는 개발을 한다고 하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지식들을 가지고 문제를 제공해준다.
이 때는 내가 너무 CS 지식에 소홀했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나만 뒤쳐지는 듯 한 느낌을 받아서 걱정을 했던 것 같다.

또한 미션 과정에서 "학습"과 "구현"의 밸런스를 맞추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알고리즘 문제 등을 풀때도 미리 관련 지식을 찾아보거나 설계를 하기 보다는 일단 구현에 뛰어들어 부딪히면서 그때 그때 필요한 것들을 학습하였다.
그러나 챌린지 과정의 미션들은 만만하지 않았다.
바로 구현에 뛰어들기도 힘들었고, 구현을 하다가 애초에 설계가 잘못되어 다시 고치기도 힘든 상황을 마주하기도 하였다.
부딪히면서 당장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나의 방식에 대한 회의감도 살짝 들었던 것 같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에 작년 7기 기수 수료생 분들과의 밋업 시간이 있었다.
7기 분들이 본인들도 힘들었고, 남들과 비교도 하게 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기도 있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도 본인만의 템포를 가지고 미션 구현에 매몰되기 보다는 학습과 본인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는게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무언가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고 멘탈을 다잡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1주차는 힘들었지만 확실한 건 내가 몰랐던 지식들을 공부하고, 바로 미션을 통해 실습처럼 연습을 하니까 머리속에 잘 자리잡히는 느낌이 들었다.
마스터 분들이 어떠한 의도로 미션을 만들었는지 전해질 정도로 잘 만든 미션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몸과 마음은 힘들었지만, 값진 시간이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이렇게 망신창이?로 1주차가 끝났다 ㅎㅎ

🗓️ 챌린지 2주차

2023.07.17 오전 10시, 꿀같은 주말이 지나고 2주차가 시작되었다.
지난 주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퀴즈 시간이 지나고 어김없이 미션이 열렸다.
수료생 분들과의 밋업 덕분인지, 주말동안 리프레쉬 한 덕분인지 이 때 부터 재미있게 코딩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물론 난이도는 역시 어렵게 느껴졌지만, 1주차때 처럼 힘든 느낌은 아니었다.

이번 주도 역시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알아야하는 지식들 위주로 미션이 출제되었다.
정말 하루 하루 값진 시간을 산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어느날 문득 "내가 챌린지 과정을 하지 않는다면, 방학 시간을 이것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보다 알차게 보내기는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또한 1주차때는 무조건 멤버십에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미션에 몰두했던 것 같은데, 2주차 부터는 학습에 더 중점을 두기 시작했던 것 같다.
혹시 나중에 멤버십이 떨어지더라도 챌린지 과정을 열심히 했다는 사실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학습하는 방법 자체를 조금씩 배워가는 느낌이었다.
난이도가 1주차때보다 조금 쉬웠던 감도 있었지만, 이렇게 마음을 먹은 덕분인지 1주차때보다 재밌고 구현도 더 잘 되는 느낌을 받았다.

2주차가 시간이 훨씬 빠르게 간 느낌이 들었다.
금요일에 크롱님, JK님 등 마스터님들과의 시간을 가지고 여러 활동이 끝난 후 2주차도 마무리가 되었다.
1주차 때와 달리 다음 주가 기대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 각오

사실 대단한 각오라고 할 건 없지만 3주차 부터는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
지금까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힘이 빠져 다시 복습을 하는 시간을 가지기가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최대한 그 날의 코드를 한 번 쯤은 훑어보고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코드를 짜면서 내가 문제를 해결하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그때 그때 기록해보고 싶다.
진짜 진짜 열심히 해봐야겠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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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4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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