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Udemy 라이브세션: 성장하는 개발자의 학습법

박송이·2022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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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emy 라이브세션: 성장하는 개발자의 학습법

라이브세션을 들으면서 내가 느낀것이기 때문에 라이브세션의 요약본은 아니예요!

유데미에서 흠터레스팅한 강의 뭐 없나~ 하면서 기웃기웃 거림 + 스터디짱의 추천으로 지금 내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줄 좋은 라이브세션을 신청하게 되었다.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이대로가 맞는가? 잘 ~ 가고 있는가?에 대한 주제였는데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이 고민해서 빠져나올 수 있고? 를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광활한 우주에 빠진 나의 모습.jpg

나는 지식의 저주에 빠졌는가?

지식의 저주란 어떤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때 다른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도 모르게 추측하여 발생하는 인식적 편견으로 여기서 다른 사람이 라는 의심을 시작했다.
스스로 메타인지가 안되기 때문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없고 적당히 이론을 공부한 뒤 아는 것 이라고 판단 했기 때문에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모르는 거라 공부가 늘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애매하게 아는 것은 모르니보다 못하고, 내가 얼만큼 아는지도 모르겠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내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기 때문에 회사의 원하는 기준도 와닿지 않고 그저 혼돈의 카오스를 맞이하게 된다.

이거 완전히 나 아닝교?

요즘 제일 많이 하는말은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어,,,! 다. 특히 면접 준비를 하면서 많이 느꼈다. 분명 공부했고 배웠는데 나는 왜 한번에 기억이 나지 않는가? 왜 더듬 더듬하고 있나! 이게 바로 지식의 저주에 빠진게 아닐까 싶다. 이런 비효율이 싫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아쉽다 😨

어떻게 지식의 저주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여태 물리적 시간을 쏟아부으면 그게 바로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에 일정 수준의 시간을 넘어서면 지친다. 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을까?

1. 컴퓨터공학을 얕보지 말자!

나는 사실 개발자를 얕보고 있던 게 아닐까? 컴퓨터공학은 어렵다. 학부시절 어떤 과목도 쉽게 쉽게 넘어갔던 적이 없다. 하지만 개발자는 쉽다? 이건 말도 안되지만, 취업깡패... n개월이면 연봉 n원~ 이런 말에 개발자라는 직업을 쉽게 생각했던 것은 아닌가?
어느 it 직군이든 깊게 파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깊게 파서 공부하는 것이 개발자라는 것을 명심하자! 코드 스피츠 스터디를 하면서 들었던 말이 개발자 한명 만드는것이 의사 한명 만드는 것보다 쉽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개발자도 전문직이기에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쉽게 될 생각을 버려야한다.

2. 인스턴트 학습의 유혹에 빠지지말자!

나는 클론 코딩을 너무 좋아한다. 우선 나보다 잘하는 개발자의 코드 스타일을 익히고 아 이런 기술은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는군! 하는 편인데, 과연 이게 내 실력엔 도움이 됬을까? 그 클론코딩을 스스로 다시 만들거나 기능 추가를 한 적이 있나? ...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프로젝트 100개 강의 라던가 이거만 들으면 ~~개발자! 라던가의 인스턴트 학습에 빠져 요령을 부리려고 하지 않나?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는 개발자 지망생인 것 같다. 🥺

3. 러닝커브를 극복하자!

어떤 것이든 학습하기 위해선 러닝커브가 존재한다. 당연한 이치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그 러닝 커브를 극복했나? 그것은 잘 모르겠다. 그저 러닝커브를 밑에서 와~~ 대단한걸? 저걸 극복 하려면 이런거 저런거 해야한다구?~~ 하고 끝나지 않았을까?

4. 지름길은 없다!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 벨로그에 가장 먼저 쓴 글이 바로 학습 로드맵이 첨부된 글이다. 마치 여기있는 것들 대로 쭈우욱 따라가면 개발자가 되는 듯이 고대로- 중간에 헤맴없이 극한의 효율을 생각하며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로드맵은 너무 좋지만 (키워드 얻기에 좋다...!) 나만의 로드맵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헤매도 좋아! 잠시 쉬어도 좋아! 오히려 좋아!

5. 모범 사례가 될 것인가, 모범 사례만 찾는 하이에나가 될 것 인가!

나의 구글링 루틴은 검색 - 공부 - 정리 이렇게 진행된다. 나보다 미리 공부해본 개발 선배들도 많고 분명 나만 이런 문제를 겪는 것이 아닐게야! 하고 검색을 먼저하지만, 마음 언저리엔 아주 작게 이게 컴팩트한 해결 방법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다. 너무 작아서 늘 무시하곤 했지만, 스스로 해답만을 찾는것이 아닌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더 좋은 해결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6. 포기할 이유를 찾지 않기, 스스로 한계 만들지 않기

포기도 나의 선택인데, 포기만 하다보면 나의 것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포기해야할 만큼 나는 무력하지 않고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낙천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해보자! 하다보면 되겠지 외않돼~~! (to 나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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