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새로운 IDE, Antigravity

SongWoo Yu·2025년 12월 29일

오늘은 VSCode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AI 코드 에디터인 Antigravity를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해보려고 한다.

dmg 파일 받기

mac에서는 안티그래피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은 dmg 파일을 더블 클릭, 드레그&드롭으로 설치해준다.

본인이 사용하는 OS와 버전(나의 경우 애플 실리콘으로 선택해야 한다.)에 맞게 다운로드를 한다.

기본 설정

기본적으로 VSC나 Cursor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설정을 불러와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눈이 아픈 나는 Dark 모드를 버릴 수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AI Agent의 자유도(개입)을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 선택해준다.

가장 먼저 secure mode의 경우 에이전트가 터미널 명령어 실행, 브라우저 제어, 파일 수정 등을 할 때마다 매번 사용자의 승인을 받고 동작한다.. 보안이 가장 강력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다음으로 Review-driven(Recommended)의 경우는 에이전트가 어느 정도 자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하되, 주요 아티팩트(계획서, 주요 코드 변경 등)에 대해 사용자 리뷰를 요청하는 모드이다. 나의 경우 이를 선택할 것이다. 여기서도 옵션이 존재하는데, Terminal execution policy는 에이전트가 터미널에서 명령어(npm install, flutter build 등)를 실행할 권한을 의미한다.Request Review를 유지해주도록 한다. 그 이유는 패키지를 잘못 설치해도 의존성이 꼬이는 경우가 꽤 있어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Review policy는 코드 수정이나 작업 계획을 확정하기 전 사용자에게 보여줄지 여부로 이것도 리뷰하도록 했고, JavaScript execution policy도 에이전트가 샌드박스 환경이나 브라우저에서 JS 코드를 실행할 권한으로 리뷰를 유지하도록 했다.

그리고 Agent-driven은 에이전트에게 높은 자율성을 부여한다.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여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Custom은 사용자가 터미널 권한, 파일 수정 권한 등을 세부적으로 직접 설정한다. 이 경우 많은 경험이 있고 귀찮음을 감수할 수 있다면 실행한다.

이 부분은 키 바인딩과 확장 프로그램 설치, 커맨드 도구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먼저 바인딩의 경우 gui 에디터의 표준 단축기 시스템을 사용할 것인지,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vim 편집기의 명령어 모드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 것인데, normal로 하는 것이 신상에 좋다...

그리고 우리가 docker나 js, python등을 사용할 때, extension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다. 언어별 확장 기능을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기능이므로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커맨드 라인 도구는 terminal에서 code .으로 해당 디렉토리를 vscode 에디터로 여는 것과 같이 agy .으로 열 수 있게 만들어주는 부분이므로 설치해주면 된다.

UI 및 사용성

대충 봐도 VSC와 거의 유사하다. cursor의 경우 좀 달라서 적응하기 아직도 힘든데, 여긴 깔끔하다.

에이전트도 잘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gemini가 당연히 주역인 듯하다. 그래도 클로드 thinking 모델과 gpt 오픈 모델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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