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bash의 경고를 무시한 채 업로드 했다가 리소스 파일들이 전부다 test쪽으로 rename 되었다. 그래서 스프링에서 보이지않고 클래스가 사라지고 소스파일로 옮겨가는 에러가 발생하였다. Git에서 "LF will be replaced by CRLF" 경고는 W
다크모드를 따로 주지 않았는데 배경화면과 입력출력창이 모두 검정색으로 보이고 있음. body에 \`backgroung-color : 테일윈드의 문제인가 싶었는데 하나씩 빼가면서 확인해 본 결과 데이지 ui에서 일어나는 문제였다. 데이지 ui의 코드를 빼면 다크모드가
프로젝트를하다가 애뮬레이터를 실행시켰을 때 갑자기 실행이 되지 않았다.원래도 실행이 좀 느리기 때문에.. 기다렸지만 그래도 작동은 되지 않는다.실행을 해보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밑 부분에 waiting for target device to com online라는 문구가
갑작스럽게 XAMPP에서 mysql이 start조차 안 되는 에러가 발생했다.나는 작업관리자에서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고 있는 XAMPP를 모두 종료하기도 했는데, 핵심은 backup에 있는 정상 버전 파일로 data폴더를 고쳐주는 것이다. 기존의 data폴더 내에 있는
분명 데이터 베이스에서도 쿼리가 잘 있고, 서버연결도 잘 되어있는데 로그인을 못찾는 오류가 발생 서버쪽에서도 잘 찍히지만 계속 연결이 안되는 오류가 발생함.분명 잘 찍히는데 자꾸 못받아온다.각각의 로그를 찍어보니깐 loginPw와 password 사이에서 못받아오는 것
리액트 프로젝트를 만들다가 글쓰기에 toast ui의 편집기를 사용하려다가 오류가 났다. 확인해보니 버전 오류라 다운그레이드를해서 사용하려다가 다른 리액트 모듈과의 오류가 발생. 이유는 마찬가지도 toast ui의 react 버전이 너무 낮기 때문이였다. 게시판 등록
node에서 기능을 구현하려는데 여러개의 커넥션이 있어 충돌나고, 현재 로그인기능을 하면 좋아요 기능이 에러가나고 좋아요기능을 하면 로그인기능이 에러가남. 버전이 서로달라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기가 어려움.클라이언트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connection이
"세우지마" 프로젝트는 대전 지역의 주정차 금지 구역과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하는 과제였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저희 팀은 공공 데이터 API를 사용하여 주요 데이터를 로드했습니다. 초기 개발 단계에서 데이터 로딩 시간이 2-3분이 소요되었는
"Blackout" 프로젝트에서는 술 달력 웹을 개발 중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라디오 버튼을 통해 선택한 음료의 비율을 프로그래스 바로 표시하는 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라디오 버튼이 한 번 선택된 후에
리액트(React)와 MUI(Material-UI)를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AppBar와 Drawer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 둘을 함께 사용할 때, 특히 로고나 아이콘을 AppBar와 Drawer에 각각 배치하는 경우, z-index 문제로 인해
Next.js 15 버전에서 동적 라우팅(\[id])과 API 응답 처리 시 여러 타입 에러가 발생했습니다.1\. Next.js 15의 변경된 동적 라우팅 처리페이지 파라미터가 Promise 타입으로 변경됨params 객체 처리 방식의 변화2\. API 응답 타입과 실
문제 발생 - 문제: 동일 페이지를 다시 클릭했을 때 Next.js에서 "attempted to hard navigate to the same URL" 에러가 발생. - 현상: 동일한 URL(/meeting)로 네비게이션하려고 할 때 오류가 발생하거나, 아무런 동작이
React 컴포넌트를 만들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상태(state)를 어디서 관리해야 할까?함수들을 컴포넌트 내부에 둬야 할까, 외부에 둬야 할까?A. 내부 상태 관리가 좋은 경우 이렇게 하면 좋은 점:사용하기 쉬워요 -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실수할 일이 적어요
FormData는 파일 업로드를 포함한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HTTP 요청으로 전송할 때 사용하는 객체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JSON 데이터가 아닌 바이너리 파일이나 다양한 타입의 데이터를 함께 보낼 때 사용됩니다.일반적인 데이터 전송: JSON 형식으로 직렬화된 데
특정 작업(예: 수정/삭제)에서는 탭 내에서만 Toast가 표시되어야 함.404 오류, 네트워크 오류 등은 전역적으로 Toast가 표시되는 것이 적합함.상태 관리와 타이머 로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음.혼동 방지:Toast를 로컬과 전역 상태로 혼합해서 관리하면
현 프로젝트에서 React Query로 API 호출 로직을 리팩토링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자동 캐싱 및 무효화:React Query는 API 데이터를 캐싱하여 중복 호출을 방지합니다.특정 조건에서 캐시를 자동으로 무효화하여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캐
문제상황 최근 마이페이지에서 리스트 및 카드 컴포넌트의 리렌더링을 최적화하기 위해 React.memo, useMemo, useCallback을 적극 활용하여 최적화를 진행했다. 하지만 적용 후 코드가 더 복잡해지고, ⚠️ 정말 필요한 곳에만 최적화를 적용한 것
Lighthouse는 Google에서 제공하는 웹사이트 성능 및 품질 평가 도구입니다.웹 페이지의 로딩 속도(Performance), 접근성(Accessibility), SEO(검색 엔진 최적화), 최신 웹 기술 적용 여부(Best Practices) 등을 분석하여 1
조직(Organization) 저장소에서 Vercel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유료 플랜이 필요해서 개인 계정에 포크(Fork) 해서 배포하는 상황!하지만, 포크된 저장소는 계속 업데이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 ✅ 해결법: GitHub Actions를 활용하여 매
내가 직접 삽질하며 겪은 ⚠️ 빌드 이슈들 정리electron + vite + electron-builder 환경에서 발생했던 문제와 해결 팁들 모음입니다.Electron 25.xVite 4.xelectron-builder 24.x윈도우 11배포 타겟: win-unpa
React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모달은 정말 자주 쓰입니다.그런데, 단순히 "모달 UI"만 있다고 해서 진짜 '모달답게' 동작하는 건 아니더라고요.최근 제가 겪었던 사례를 공유드리며,React Portal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기존 방식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정리
처음엔 모든 게 좋았습니다.패널 레이아웃은 깔끔했고,리스트도 알맞게 스크롤됐고,헤더와 푸터도 착하게 자리잡고 있었어요.그런데... 어느 날부터"패널 내용이 화면을 뚫고 나온다" 😱리스트가 무한정 길어지고,스크롤은 안 생기고,푸터는 눌리고,화면은 무너지고..."아니,
“사용자한테 .exe만 고르게 하고 싶습니다.다른 거? .zip? .txt? 고르지도 못하게 해주세요. 클릭도 못 하게요.”처음엔 정말 그게... 쉬울 줄 알았어요.React로 프로젝트를 짜다 보면 파일 선택이 필요하잖아요?저는 이걸 썼습니다.그리고 자신만만하게 .ex
💡 결론 먼저 말하자면: > ❌ Node.js만으로는 사용자의 파일 선택 창을 띄우고 제어할 수 없습니다. > > > ✅ Electron은 Chromium + Node.js 조합이라서 그게 가능한 거예요. > 🔍 왜 Node.js는 파일 선택을 못 하는가? N
Electron으로 앱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기능도 제법 잘 돌아가고, UI도 다듬어지고, "이제 좀 완성 느낌 난다" 싶은 그 타이밍.그런데요.누군가 아주 가볍게,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군요."설치파일 주세요~ 😊"...머릿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드… 드린다
로컬에서는 잘 되던 Engine.exe가배포만 하면…🥶 "엔진 파이프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Electron으로 만든 데스크탑 앱을 .exe로 패키징해서 배포했을 때 있었던 실제 사건입니다.분명 개발 중에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엔진 잘 뜨고Named Pipe도
"개발 모드에선 100% 완벽하게 작동했는데요?"그 말, 배포 환경 앞에선 무력하다는 걸 여러분도 아시죠?이번엔 정말 ‘작동’은 했지만 데이터는 안 왔던 미스터리.그래서 무려 반나절 동안 머리 싸매고 추적한 로그 로그 로그…결론부터 말하자면?엔드포인트 오타 + 개발 모
보안 기능을 만들면서 실행 파일 감지를 하는데,생각보다 이런 경로가 많이 튀어나왔다:“어? EXE가 아니고 LNK네?”맞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는 게 아니라 시작메뉴 / 바탕화면 바로가기를 클릭한다.결국 .lnk 파일을 열어서 실제 실행 대상(EX
웹소켓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많이 마주치는 이슈가 바로👉 "연결이 끊겼는데도 UI는 멀쩡해 보이는 문제"입니다.특히 절전모드(슬립)나 노트북 덮기, 탭 전환 후 장시간 방치 같은 상황에서는브라우저가 웹소켓을 끊었음에도 readyState === OP
Electron 앱을 개발하다가 .env 파일로 API 주소 같은 환경변수를 넣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했어요.Node 환경에서 이 방식은 너무 당연하잖아요?그런데 Electron에서는… 왜 이게 안 될까요?Electron의 메인 프로세스(Main Process)는 실제로
Electron + Vite로 개발하면서 VM 환경에서 패키징을 하다 보면,“같은 코드, 같은 설정인데 엔진이 안 열린다”는 이상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한 VM(가상머신) 속도 문제겠거니 하고 넘어갔지만,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니라 빌드할 때마다 가끔
React로 개발하다 보면, 분명히 useEffect에 한 번만 API를 넣었는데… API 요청 로그가 두 번씩 찍히는 현상을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Electron + React 기반 사내 프로젝트를 하다가, “어? 내 코드가 잘못된 건가? 서버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