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태블로를 활용하면, 린하게 BI 툴을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 더미를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트에 분산처리 해야 한다. 분산된 구글 데이터를 태블로에서 통합하여 보려면 유니온 처리를 해야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여러 테이블의 데이터를 하나의 테이블에 병합하려면 다음의 제한 조건이 필요하다.
1. 동일한 칼럼명으로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
2. 동일한 데이터타입 이어야 한다. (str, int..)
3. 동일한 제약조건이어야 한다. (not null)
광고대행업의 경우, 파트너별로 광고운용 매체별로 데이터 더미가 크다. 이런 데이터 더미는 시트별로 분산 적재하는게 용이하다.
A-1 파트너코드로 시트별로 분산처리되어 관리됨.
태블로에서 제공하는 Union기능은 다음과 같다.
어떤 조인을 취할지 정하면 유니언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가 통합된다.
조인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