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droid을 좋아하는 Assist 입니다.
최근에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일어 났습니다.
바로!
제가 카카오 뱅크의 서류 합격을 했었습니다!!!
뭐...과제에는 떨어져 2일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항상 공부하는것이 개발자 아닙니까?!
그래서 왜 떨어졌는지 분석 결과 2가지로 결론 났습니다.
이 두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2가지의 대해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합니다.
코루틴은 kotlin에서 지원하는 강력한 기능중 하나로 기존 Thread을 사용하던 것을 손쉬운 코드로
비동기 처리를 하도록 도와 줍니다.
코루틴 잡은 코루틴을 시작, 종료를 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val job = launch {
}
job.cancel()
job.join()
이런식으로 취소 정지를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cancel을 하고 join을 했던것을 보았는데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도와주는 kotlin은
위에 방식대로 코드가 늘어나는것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아마도?)
그때 쓰는게 cancelAndJoin입니다.
val job =launch{
}
job.canclAndJoin()
이런식으로 한줄로 끝나네요!
Active은 코루틴이 동작을 하고 있는가?
cancel 해서 종료 된건 아닌가? 할떄 쓰는 함수 인거 같습니다.
여러 개발자와 협업을 하는 도중 과연 다른 개발자가 내가 선언한 job을 취소 안할거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그럴때 쓰는게 witchContext(NonCancellable)입니다.
그럼 cancel을 해도 job은 해제가 안됩니다.
val job = launch {
withContext(NonCancellable) {
}
}
뭐 떨어진건 매우 아쉽지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 안하는게 저의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서울대 가는데 한번에 가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여러번 시도 해서 가는 사람이 무능한건 아니잖아요?
전 계속 도전하는 Android 개발자 이니까 다음에도 도전할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와 비판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