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TIL

Soo Im·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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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자꾸 미루어서 일단 만들었다. 내일부터 꼭 채우자 😎 꼭... 블록체인도 마저 채워넣구...

넣을 것 + linar regression R² 과 correlation coefficient의 관계
https://stats.stackexchange.com/questions/83347/relationship-between-r2-and-correlation-coefficient

2022-10-17

R² = correlation coeff²?

(통계는 왜 매번 새로울까...)

linear regression을 수행하면 나오는 결정계수 R²은 correlation coefficient의 제곱과 같다는 설명을 보았다. 이걸 보고 든 생각은 (1) 왜 linear regression 성능 따지는 데 correlation이 튀어나오지? (2) 그러면 왜 처음부터 correlation coeff라고 안 하는거지? 였다.
좀 더 찾아보니 둘이 같다는 글도 있고, 다르다는 글도 있어서 하나씩 읽어보려고 한다.

우선 오늘은 R²의 의미부터!

R² 의미

(출처: 블로그 글)
linear regression으로 구한 y^\hat{y} 가 있다고 할 때, y=y^+ey = \hat{y} + e 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때 좌변을 yiyˉy_i-\bar{y} 의 형식으로 맞추면 좌변은 yy의 편차가 된다. 우변도 좌변에 맞게 처리를 거치면 yi^yˉ\hat{y_i}-\bar{y}, yiyi^y_i-\hat{y_i}가 된다. 첫 번째 항은 추정치로 인해 발생한 편차이고, 두 번째 항은 오류항으로 인해 발생한 편차이다.
양변에 제곱을 취하면 좌변은 "y{y}의 변동(SST, Total Sum of Square)"이고 우변은 "회귀식으로 설명 가능한 변동(SSR, Regression Sum of Square)"과 "회귀식으로 설명 불가능한 변동(SSE, Error Sum of Squares)"의 합이다.
SST=SSR+SSESST = SSR + SSE 로 정리할 수 있다.

"회귀식이 얼마나 실제 데이터를 잘 모사하는지"를 표현하는 설명계수 R²은 다음과 같다.
R2=SSR/SSTR^2 = SSR / SST
SSESSE, 즉 회귀선으로 인한 오차가 하나도 없다면 SSR=SSTSSR = SST 이니까 R²은 1이다. 반대의 경우 0이 된다.

선형 회귀에서 R²=1 이라면 correlation coeff도 1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어렴풋이 추정할 수 있다. R²과 correlation coeff가 동일한 것인지는 다음에 이어서 확인한다!

2022-10-18

Pycharm setting Intepreter with conda env

(파이참에서 기존에 세팅한 인터프리터를 못 찾아서 나중을 위해 적어둠)
1. Intepreter settings-show all intepreter로 들어가면 기존에 세팅한 인터프리터가 나온다.
2. 아예 새로 추가해야 하는데 Add Interpreter가 가상환경 인터프리터를 인식하지 못하면 Add Intepreter-Conda Env 메뉴에서 Interprete=C:\Users\계정명\anaconda3\envs\프로젝트명\ python.exe, Conta excutable=C:\Users\계정명\anaconda3\Scripts\conda.exe (디폴트 값 그대로)를 그대로 넣으면 된다.

class로 전역변수 제거

원래 이런 모양의 코드였는데

var1 = 1
var2 = func2()

def func1():
	var3 = var1 + ...
    #...
    
def func2():
	func1()
    #...

별도의 main 없이 돌아가는 이 코드를 외부에서 실행해야 해서 부득이하게 전부 하나의 main 함수 안으로 밀어넣어야 했다. 이렇게 했더니 전역변수로 세팅한 var1이 함수에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발생...

class something(object):
	def __init__(self):
    	self.var1 = 1
        self.var2 = self.func2()
        
    def func1(self):
    	var3 = self.var1 + ...
        #...
        
    def func2(self):
    	self.func1()
        #...

전역변수 대신 클래스 변수를 쓰는 형태로 바꾸었다! __init__ 내에서 메서드 func2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도 새로 알았다. (순서랑 상관있을 줄...)

(그런데 클래스 밖에서 정의한 함수도 메서드에서 불러오는 게 가능한 것 같은데... 실험해봐야겠다.)

2022-10-19

선형회귀 결정계수 = 상관계수² 성립조건

출처 1 (SST=SSR+SSESST = SSR + SSE 유도)
출처 2 (최소자승법 선형회귀 결정계수 = 상관계수² 증명)
출처 3 (등식 성립 조건)

선형회귀 결정계수가 상관계수의 제곱과 같다는 등식은 최소자승법으로 구한 선형회귀일 때 성립한다.

이틀 전에 본 SST=SSR+SSESST = SSR + SSE 로 결정계수를 정의하면 결정계수와 상관계수의 제곱이 같은 것이 맞다. 다만 이 수식 자체가 최소자승법을 가정한 것이다.

위 수식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아래 식이 나온다.
i(yiyˉ)2=i(yi^yˉ)2+i(yiyi^)2+2i(yi^yˉ)(yiyi^)\sum_{i} (y_i-\bar{y})^2 = \sum_{i} (\hat{y_i}-\bar{y})^2+\sum_{i} (y_i-\hat{y_i})^2+2\sum_{i} (\hat{y_i}-\bar{y})(y_i-\hat{y_i})

이 때 좌변이 SST, 우변의 첫 번째 항이 SSR, 두 번째 항이 SSE이다. 즉 SST=SSR+SSESST = SSR + SSE 이 나오려면 우변의 마지막 항이 0이 되어야 한다. 이 때 최소자승법을 가정하면 마지막 항이 0이 되고 위의 등식이 성립한다.

따라서 항상 선형회귀의 결정계수가 상관계수의 제곱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대부분 최소자승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다)

2022-10-20

ACF confidence interval ~ Standard Error

강의에서 통계학보다 파이썬 사용법 위주로 알려주어서 아쉽다 ㅠㅜ

ACF에서 신뢰구간 구하는 식인 1/n1/\sqrt{n} 이 어떻게 나온건지 궁금해졌다. Standard Error (σ/n\sigma/\sqrt{n}) 에서 표준편차 σ=1\sigma=1 로 두고 나온 것처럼 보이는데(매틀랩도 White Noise에서 ACF 신뢰구간이라고 설명함) 음... Standard Error가 뭔지 알아야 ACF 신뢰구간도 이해가 가겠다.

Standard Error

출처 1 SE 정의
출처 2n\sqrt{n}으로 나누나요? (아직 못읽음)

모집단에서 추출한 표본집단의 통계치(예: 평균)의 표준편차. 예를 들어 모집단에서 표본집단 100개를 만들고 각각의 평균값 100개를 구했을 때, 100개의 평균값의 표준편차를 Standard Error라고 부른다.

모집단의 표준편차가 크면 클수록 표본집단의 통계치의 표준편차도 커지기 때문에, SE는 모집단의 표준편차 σ\sigma 에 비례한다. 그리고 모집단의 사이즈가 클수록 통계치가 실제의 통계치와 유사해지기 때문에 모집단의 샘플 사이즈 nn 에 반비례한다.

White Noise의 ACF 신뢰구간이 SE랑 동일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특정 증명(?)에서 그렇다고만 나오고 더 설명이 나온 건 없어보인다. 예전에 같은 걸로 찾아볼 때에도 없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갔던 것 같다...

2022-10-21

Stationarity 정상성

  • Strong stationarity: 데이터의 분포가 시간에 의존하지 않는다.
  • Weak stationarity: 데이터의 평균, 분산, 자기상관이 시간에 의존하지 않는다.

정상성을 보는 이유는 예측 모델의 parameter를 구할 때 데이터가 stationary하면 추정하는 parameter의 개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trend 혹은 seasonality가 강한 데이터는 평균값 등이 시간에 의존하므로(trend: 평균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짐, seasonality: 평균이 특정 주기마다 커지거나 작아짐) nonstationary하다.

nonstationary한 데이터를 stationary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이 XtXt1X_{t}-X_{t-1}과 같이 차분을 구하는 것이다. 주기가 m의 간격으로 나타나는 데이터라면 XtXtmX_{t}-X_{t-m}으로 차분을 할 수 있다. 파이썬 df에서는 df.diff(m)을 사용한다.
(석사 때 seasonality 제거 방법으로 m의 주기로 평균값을 구해서 그 값을 m번째 값마다 빼는 방식을 썼는데 이런 방식도 있었군 😮 신기)

2022-10-22

AR Model 정의

Xt=μ+ϕtmXtm+ϵtX_{t} = \mu + \phi_{t-m} X_{t-m} + \epsilon_{t}

여기서 μ\mu 는 평균, ϵt\epsilon_{t} 은 노이즈, ϕ\phi 는 AR parameter를 의미한다. 위 수식을 만족하는 모델이 Auto-Regressive Model이다. m에 따라 m차 AR 모델이라고 부른다.

AR(1) Model 성질

  • ϕ=1\phi=1 이면 Random Walk 모델과 같다.
  • 1<ϕ<1-1<\phi<1 이면 정상성을 가진다.
  • ϕ<0\phi<0 이면 mean reversion이다(금융 용어). 즉 XtX_{t}μ\mu 로 회귀하려는 성질을 가진다.
  • ϕ>0\phi>0 이면 momentum이다(금융 용어). 즉 XtX_{t} 가 이전 time step의 값에 관성을 가진다.
    Positive and Negative AR paramter
  • ϕ<0\phi<0 이면 Autocorrelation Function이 time lag에 따라 correlation이 교차로 발생한다. 이전 time step과 음의 상관을 가지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
    Autocorrelation of AR Model
    출처: DataCamp

AR Model 차수 정하기

AR 모델의 차수를 정할 때 아래 두 가지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

  1. Partial Autocorrelation
  2. Information Criteria

첫째, Partial Autocorrelation
Partial Autocorrelation은 일정 lag를 가진 데이터 간의 자기상관을 구할 때, 그 사이의 (1~lag-1) 데이터의 효과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Partial Autocorrelation coefficient는 정의상 AR Model의 parameter ϕ\phi 와 일치한다.

Xt=μ+ϕ1Xt1+ϕ2Xt2+...+ϕmXtm+ϵtX_{t} = \mu + \phi_{1} X_{t-1} + \phi_{2} X_{t-2}+...+\phi_{m} X_{t-m}+ \epsilon_{t}

그래서 Partial Autocorrelation coefficient가 유의한 최대 time lag를 AR 차수로 보면 된다.

둘째, Information Criteria
모델의 parameter(여기서는 AR Model의 차수)는 많을수록 데이터에 잘 맞지만 동시에 과적합의 위험도 가져온다. 모델이 과적합되었는지 판단하는 방법이 Information Criteria 이다.

parameter의 수에 따라 패널티를 부과하여 모델을 만들어 모델이 적합하게 fit 되었는지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 값이 낮을수록 적합하게 fit 되었다고 본다. 가장 많이 쓰이는 Information Criteria는 (1) AIC (Akaike), BIC (Bayesian) 이다.

데이터를 AR Model에 fitting하면 여러 차수의 AR Model을 생성하는데, 이 때 가장 낮은 AIC와 BIC를 가지는 차수를 AR Model의 차수로 선택한다. 아래 그림에서는 AR(3)가 가장 적합함을 알 수 있다.

Choose AR Model parameter with BIC
출처: DataCamp

아래와 같이 테스트로 만든 모델의 AIC를 출력해서 비교할 수도 있다.

from statsmodels.tsa.arima.model import ARIMA

# Fit the data to an AR(1) model and print AIC:
mod_ar1 = ARIMA(my_data, order=(1, 0, 0))
res_ar1 = mod_ar1.fit()
print("The AIC for an AR(1) is: ", res_ar1.aic)

# Fit the data to an AR(2) model and print AIC:
mod_ar2 = ARIMA(my_data, order=(2, 0, 0))
res_ar2 = mod_ar2.fit()
print("The AIC for an AR(2) is: ", res_ar2.aic)

아래는 위 코드의 결과이다. AR(2)가 더 적합하다.

<script.py> output:
    The AIC for an AR(1) is:  510.534689873311
    The AIC for an AR(2) is:  501.9274123409139

2022-10-24

밤이 늦어 오늘은 복습만 😪

Random Walk 정의

Xt=μ+Xt1+ϵtX_{t} = \mu + X_{t-1} + \epsilon_{t}

μ=0\mu =0 이면 random walk, μ0\mu \not=0 이면 drifted random walk 라고 한다.

스터디 시간에 random walk와 drifted random walk의 차이점으로 시간에 따른 분산의 변화(전자는 증가/후자는 유지), 평균값의 변화(전자는 유지/후자는 증가)가 언급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가 않다.

2022-10-25

MA Model

Xt=μ+ϵt+θtmϵtmX_{t} = \mu + \epsilon_{t} + \theta_{t-m}\epsilon_{t-m}

AR과 마찬가지로 μ\mu 는 평균, ϵt\epsilon_{t} 은 노이즈이고, θ\theta는 MA parameter이다. m에 따라 m차 MA 모델이라고 부른다.

MA(1) Model 성질

  • θ=0\theta=0 이면 White noise와 같다.
  • 모든 θ\theta 에 대해 정상성을 가진다.
  • AR과 마찬가지로 θ<0\theta<0 이면 mean reversion, θ>0\theta>0 이면 momentum이다.
  • AutoCorr(Xt,Xt1)=θ/(1+θ2)AutoCorr(X_{t},X_{t-1})=\theta/(1+\theta^2)
    이 식의 증명은 이 블로그 참조.

2022-10-26

ARIMA

statsmodels 패키지의 ARIMA는 AR, MA, 둘을 혼합한 ARMA, 그 외(ARIMA, SARIMA) 모델을 fitting할 수 있는 클래스이다.

ARMA 클래스가 받는 파라미터인 order = (p, d, q)는 세 개의 값을 가진 튜플이다. 여기서 p는 AR의 차수, d는 차분의 차수, q는 MA의 차수이다. 그 외에도 여러 파라미터가 있지만 강의에서는 이 파라미터만 다룬다.

AR & MA estimation with ARIMA

시계열 data에 ARMA 모델을 fitting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from statsmodels.tsa.arima.model import ARIMA

mod = ARIMA(data, order=[1, 0, 1]) # 1차 ARMA, 차분 없음
# mod = ARIMA(data, order=[1, 0, 0]) # 1차 AR, 차분 없음
# mod = ARIMA(data, order=[0, 0, 1]) # 1차 MA, 차분 없음
res = mod.fit()
print(res.summary())

ARMA의 fit summary 출력 결과는 다음과 같다.
const coefμ\mu, ar.L1 coef은 1차 AR parameter ϕ\phi,
ma.L1 coefθ\theta 이다.

                               SARIMAX Results                                
==============================================================================
Dep. Variable:                      y   No. Observations:                 1000
Model:                 ARIMA(1, 0, 1)   Log Likelihood               -1420.196
Date:                Wed, 26 Oct 2022   AIC                           2848.391
Time:                        16:45:53   BIC                           2868.022
Sample:                             0   HQIC                          2855.852
                               - 1000                                         
Covariance Type:                  opg                                         
==============================================================================
                 coef    std err          z      P>|z|      [0.025      0.975]
------------------------------------------------------------------------------
const         -0.0038      0.003     -1.196      0.232      -0.010       0.002
ar.L1          0.0277      0.037      0.756      0.449      -0.044       0.099
ma.L1         -0.9025      0.015    -60.721      0.000      -0.932      -0.873
sigma2         1.0009      0.045     22.237      0.000       0.913       1.089
===================================================================================
Ljung-Box (L1) (Q):                   0.00   Jarque-Bera (JB):                 0.13
Prob(Q):                              0.99   Prob(JB):                         0.94
Heteroskedasticity (H):               1.00   Skew:                            -0.03
Prob(H) (two-sided):                  1.00   Kurtosis:                         2.98
===================================================================================

AR & MA forecasting with ARIMA

fitting한 모델로 이후 시간의 예측값을 얻으려면 plot_predict를 사용해야 한다.
ARIMA 클래스를 이용해 fitting을 마친 후, 그 모델을 plot_predict에 전달해 예측한다. 파라미터 startend는 예측 시작과 종료 time step이다.

MA 모델의 경우 차수만큼의 time step이 지난 다음에는 이후 값이 동일하다. 그 이유는 MA 식에서 차수 다음 스텝의 값을 예측할 때 ϵt\epsilon_{t}에 White noise의 기대값 EϵtE_{\epsilon_{t}} 를 대입하기 때문이다. Eϵt=0E_{\epsilon_{t}}=0 이므로 Xt^=μ\hat{X_{t}}=\mu 가 된다.
...고 스택에서 설명 하는데 이해가 잘 안 된다. 이건 스터디 방에 물어봐야겠다...

Xt=μ+ϵt+θtmϵtmX_{t} = \mu + \epsilon_{t} + \theta_{t-m}\epsilon_{t-m}

from statsmodels.tsa.arima.model import ARIMA
from statsmodels.graphics.tsaplots import plot_predict

mod = ARIMA(data, order=[1, 0, 0]) # 1차 AR
res = mod.fit()

fig, ax = plt.subplots()
data.loc[950:].plot(ax=ax) # 기존 데이터 플롯
plot_predict(res, start=1000, end=1010, ax=ax) # 모델로 예측한 데이터 플롯
plt.title('Data and Forcasted Data with AR(1) Model')
plt.show()

AR(1) Forecasting

MA(1) Forecasting

2022-10-30

Cointegration Models

서로 다른 Random Walk 시리즈 PtP_{t}QtQ_{t} 의 선형 조합 PtcQtP_{t}-cQ_{t} 는 Random Walk가 아닐 수 있다.
따라서 Random Walk인 시리즈는 예측할 수 없지만, 이들의 선형 조합은 예측 가능하다. 이 때 PtP_{t}QtQ_{t} 를 Cointegration(공적분)이라고 부른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본 예시)
1. 천연가스와 난방용 기름 가격은 각각 Random Walk이지만, 둘의 선형 조합은 평균값을 돌아가려는 성질(mean reverting)을 가진다.
2. 대체제에서 이런 성질을 많이 보이지만 두 시리즈가 경쟁 관계라고 해서 반드시 Cointegration인 것은 아니다.

Test for Cointegration Models

  1. PtP_{t}QtQ_{t} 에 선형회귀하여 선형회귀 계수 cc 를 구한다.
  2. PtcQtP_{t}-cQ_{t} 에 Random Walk 테스트인 Augmented Dickey-Fuller 테스트를 수행한다.
  3. 2의 결과가 Random Walk가 아니라면 PtP_{t}QtQ_{t} 는 Cointegration이다.

Cointegration 테스트는 아래 코드로 수행할 수 있다.

from statsmodels.tsa.stattools import coint
coint(P,Q)

2022-10-31

머신러닝 파트로 넘어왔다! (이래도 되는가) 다음 주는 내가 발표이니까 좀 더 열심히 보자 🤗

Machine Learning 절차

  1. 데이터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2. 적합한 모델 피팅(Model fitting)
  3. 예측 및 모델 검증(Prediction and validation)

scikit-learn 기초 - sampels, features

  • scikit-learn 내 메서드는 대부분 (samples, features)의 형식을 가진 데이터를 받는다.
  • samples는 표본 각각, features는 표본으로부터 예측하려는 특성을 의미한다. (samples가 데이터(행)의 개수, features가 데이터 특성(열)의 개수라는 설명을 보았는데... 내가 생각한 것이랑 약간 달라서 이건 계속 강의 들어야 파악이 될 것 같다)
  • 형식을 맞추기 위해 df.T (전치행렬) 혹은 df.reshape(-1, 1).shape 등을 사용한다.


아래와 같은 데이터프레임 data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때 예측하려는 특성(features)가 'target'이고, 특성을 모의할 수 있는 데이터(samples)를 'petal length (cm)'라고 할 때 아래와 같이 정의한다.
이렇게 하면 Xy는 각각 1D array가 된다.

X = data[['petal length (cm)']]
y = data[['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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