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la란 notebook 기반 코드의 프로토타입을 쉽게 만들어주는 라이브러리 이다.
모델 개발/분석 과정에서 Jupyter Notebook을 통해서 빠르게 테스트 및 피드백을 할 수 있다. Jupyter Notebook은 혼자 개발 활동을 하기에는 매우 좋은 툴 이지만, 동료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해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각자 노트북 환경에서 실행하려고 하면 dependency 문제 해결 및 기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환경설정이 필요하다. 노트북환경 베이스의 프로토타입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
대시보드를 통해 프로토타입 +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 = Voila
Voila의 장점
한계점
ㅤ→ 매우 간단한 단계의 수준의 prototype으로 쓰기 적합하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ㅤ1. 가상환경을 만들지 않는다 → 서버 도커 자체가 jupyter lab 위에서 실행 되므로 서버 자체 jupyter lab을 업데이트하고 새롭게 열어줘야 한다.
ㅤ2. pip3 install --upgrade pip
ㅤ3. pip3 install -r requirements.txt
ㅤ4. 이제 로컬의 jupyterlab의 버전이 바뀌었다.
ㅤ5. 서버를 잠시중지 하고 다시 키면 동작한다.
ㅤ6. (강의에서 말한) extension을 설치한다.
jupyter labextension install @jupyter-voila/jupyterlab-preview
ㅤ7. 최신버전의 nodejs를 설치한다.
conda install nodejs -c conda-forge --repodata-fn=repodata.json
ㅤ8. 이제 굳이 안 깔아도 노트북에 버튼이 생기고 누르면 dashboard에 extension이 실행될 것 이다.
ㅤ9. 안 된다면 왼쪽 extension에 @voila-dashboards/jupyterlab-preview 를 다운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