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애니메이션 vs JS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고 싶을 때, CSS의 transition / animation 속성이나 JS의 setInterval() / requestAnimationFrame() 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각각 특징이 다르고 장단점이
location.href, getElementById를 수없이 사용하면서, 정작 이런 접근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지금부터 BOM과 DOM의 차이와 각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다. BOM이란 브라우저를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객체모델이다.
면접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자세한 동작 원리를 알지 못한다고 한다. 본인도 동작 과정이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았다.. React로 개발을 하다보면 이미지와 같은 리소스가 많을 때 화면이 느리게 로드되어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던 순간들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브라우저의 화면은 브라우저 렌더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어디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느냐,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CSR과 SSR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SPA와 MPA의 이해가 선행되어
ES5까지 var은 변수를 선언할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였지만,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6에서 let, const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였다. ES6는 ES5 기반 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var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let과 const의 특징도
ES5까지 var은 자바스크립트에서 변수를 선언할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였다. 하지만 var에 어떠한 문제들이 있었는지 ES6에서 let, const라는 키워드가 등장하였다. 대개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이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