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왜 마크업언어와 개발언어를 구분하는지 이제야 납득을 하게 되었다. <span style="color:사실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배우는 게 이번이 처음이었다. html/css 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코드를 짜본 경험이 있었지만
우선, 본 강의(부트캠프)를 듣기 전에 학원에서 수강한 이력이 있어서 기본 지식은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다. 마크업 언어라는 걸 작년에 처음 알게 되면서 코딩을 할 때 그 쾌감을 잊지 못한다.내가 적은 코드가 화면에서 웹페이지의 모양을 갖춘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첫번째, 크로스 브라우징이란? ✍🏻 웹 페이지 제작시 모든 브라우저에서 깨지지 않고 의도한 대로 올바르게 나오게 하는 작업을 말한다. 따라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html, css, javascript 작성시 W3C의 웹표준을 준수해서 규격에 맞도록 코딩을 해야
어느덧 제로베이스 프론트엔드스쿨에 참여한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과연 잘... 하고 있는가...! 지난 한달간 좋았던 점
시멘틱(semantic) = '의미론적인'따라서 시멘틱 태그는 의미를 나타내는 태그라고 할 수 있다. 이 태그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마크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마크업을 하면서 div태그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div 대신 시멘틱태그를 사용하면 이것을 구분
나의 최대의 장점은 하고싶은 게 많은 것, 그리고 최대의 단점은 명확한 목표가 없다는 것이었다.이 때문인지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하면서 이 직무를 분명 원하고 갈증을 느끼고 있지만, 정작 어느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는 분명하지 않았다.어느날, 유튜브로 프론트엔드 관련
sass를 사용하면서 코드 중복을 줄일 수 있는 @mixin와 확장 및 응용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는 @extend를 사용하게 되면 보다 깔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1.@mixin과 @include 사용해서 중복
✏️ 프론트엔드 개발 = ' 보여지는 영역을 만들어 나가는 영역 '용어처럼 앞에서 보여지는 것을 만드는 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인데, 여기서 앞에 보여지는 것이란 웹이나 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인터넷창, 버튼, 입력창, 페이지의 움직임 등등 모든 UI요소를 다루는 것이다
1. 이스케이핑 > HTML상에서 특수문자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교체하는 것 (ex. 는 태그로 인식할 수 있음) + HTML/CSS 관련 도움되는 사이트 :) css diner https://flukeout.github.io/ 게
이전 직무는 전공과는 무관했지만 나의 노력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엄청난 희열(ㅎㅎ)같은 것을 느끼면서 일할 수 있던 직무인 것 같다. 성향이랑 잘 맞았던 덕에 나름 직무 만족도가 높았던편이었다. 하지만 머지 않아 회의감이 많이 들었다.10년
vs code 터미널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했다.근데 이렇게 오류 메세지가 떴다.문제점은 commit 뒤에 스페이스 기준으로 parameter가 3개, 즉 -m, 'initial, commit' 이렇게 3개가 잡혀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macOS에서는 따옴표 사용
이제 막 자바스크립트 독학을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코린이,,, console.log 가 출력이 안되는 고통을 겪게 되었다.html로 1,2,3,4 생성하고js로 각각에 순서를 지정하는 인덱스 값을 붙여주는 코드를 추가했다.콘솔창에 아무 내용도 뜨지 않는다..!c
웹을 제작할 수 있는 HTML과 CSS를 배웠다면, 이제는 JavaScript를 공부할 차례!자바스크립트는 웹페이지에서 복잡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스크립팅 언어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1.객체 기반의 언어이다. 하지만 상속과 클래스라는 개념은 없다.2.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