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itHub Pages로 웹사이트를 배포해보았다. 무료로 이렇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런데 한번에 배포 성공한 것은 아니고, 초반에는 난관에 봉착했었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배포했는데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index.html과 style.css 파일의 이름이다.
GitHub Pages는 기본적으로 index.html 파일을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로 인식한다. 만약 파일명을 변경했다면, 브라우저가 해당 파일을 찾지 못해 배포가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html 파일은 index.html로 css 파일 style.css로 명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가 아래와 같이 깃허브 페이지를 통해 주소로 생성되었다!

이제 무료로 웹사이트를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는데, 그렇다면 기업들은 왜 GitHub Pages 같은 무료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유료 웹 호스팅을 선택할까?
무료 툴은 접근성이 좋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기업들은 신뢰성과 기능을 고려해 유료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를 정리해보자.
✅ 간편한 배포: GitHub Pages, Netlify 등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배포 가능하다.
✅ 비용 절감: 서버 비용 없이 정적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 개인 프로젝트에 적합: 학습용 또는 소규모 프로젝트에 충분하다.
기능 제한
보안 문제
도메인 신뢰도
mywebsite.github.io 같은 무료 도메인은 기업 브랜드를 강조하기 어렵다. mycompany.com)을 사용하면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비용 효율성
개인 프로젝트나 학습용 웹사이트를 배포할 때는 GitHub Pages 같은 무료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충분하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확장성, 보안, 브랜드 신뢰도를 고려해 유료 웹 호스팅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목적과 필요에 따라 무료와 유료 서비스 중 적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git 관리자(?)만 settings 버튼이 있고, 거기에 들어가서 배포 진행하면 된다.

위 이미지에 마우스 손 커서 보면 Actions 버튼을 누르고, 최신 것을 클릭하면 밑 화면 속에 링크가 보일거다. 그것을 클릭하면 웹사이트가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