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 역할분담을 했다. 나는 메인페이지의 상단 슬라이드부터 서비스까지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을거라 생각해서 4주동안 차근차근 만들어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