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x와 json 개념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개발자는 데이터를 다룰줄 알아야한다. 앞으로 json과 더 친해지길
오랜만에 개발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20살 이후로 불나게 공부를 했다가 쉰지 오래돼서 개발 능력을 모두 잃어버려서 스스로 프로젝트 하나 못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대기업 코딩 테스트도 충분히 통과할만한 수준이 되길 바란다.
html document 안에서 style 태그 열고 css 안에 입력하기폰트 크기를 표현 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위가 있는데 그 중 픽셀이 가장 많이 사용됨글은 왼쪽, 가운데, 오른쪽으로 정렬할 수 있음각 명령어
html5 형식을 작성한다는 의미탭의 이름머릿말 태그머릿말 크기에 따라 설정 가능문단을 p태그에 넣고 p태그 아래위 조금씩 여백이 기본적으로 설정 되어 있음
좋은 알고리즘은 좋은 로직도 중요하지만 컴퓨터가 계산을 빨리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컴퓨터가 계산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서 컴퓨터 사양, 프로그램의 크기 등이 고려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다룰 것은 시간복잡도(Time Complexity)라는 것이다. 이것
자바스크립트는 객체지향언어이다. "객체지향" 이 단어를 이루고 있는 단어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단어들의 조합이지만, 이러한 전문용어들은 지칭하고 있는 대상의 활용을 알지 않으면 그 뜻을 알기가 어렵다.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요소를 각 객체로 나누어 설명할
또 2주가 지났다. 이번 2주는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던 거 같다. 페어와 매칭이 될때마다 네비게이터를 했던 거 같다. 그냥 약간 자바스크립트에 부정기가 와서 속이 메스껍다 ㅠㅠ 아는 걸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모르는 건 모르는 건데,,
오늘은 지택님과 저번에 얘기를 나누웠던 트위틀러 함수를 살펴보았다. 덕분에 이제 돔의 문법은 간단하게나 알게되었다. 그래서 영영 해결하지 못할 거 같았던 HA test4를 해결했다. 아직 트위들러 함수를 혼자 해보라고 하면 다 만들지는 못하겠지만 DOM을 쓰는 법을 알
오늘은 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했다. 그래서 아직도 공부를 하는 중이니 글이 짧아도 양해바란다. 솔로위크의 계획을 짜놓기로는 오늘 우리가 지난 프리기수에서 비교적 최근에 공부한 함수부분을 먼저 기억에서 놓치기 전에 공부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처음에 코플릿을 끄적이다가 저
그냥 편하게 쓰는 11월 30일 (학습)일기드디어 내가 이머시브를 못 갔다는 게 실감이 된다. 기어코 프리는 다시 안 하고 싶다고 땡깡을 피웠지만, 별 다른 방도 없이 9기로 자동탑승(현석님 죄송해요ㅠㅠ) 음 첫날공부는 무리하게 계획을 세웠다가 괜히 진만 빠질까;) 편
나는 지난 가을에 4주간 코드스테이츠의 Pre08기에 참여했었다. 처음 2주간은 정말 쉬웠다는 생각을 했다. html이나 css가 시작되고 나서 제 시간에 소화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계속해서 그 부분이 나올때마다 각 과제에 있어서 페어보다 뒤쳐지는 현상이 발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