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토요일까지의 시험의 압박이 없어져서 후련한 마음도 존재한다.
학기중에 UNSEEN 부트캠프를 다니며 UNREAL을 배워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좋다
다른 부트캠프나 학원을 생각해보고 있지만,
마땅하지 않은 것 같고,
언리얼 공식사이트와 강의를 통해서
배워보고 싶었던 언리얼공부를 하려고 한다.
기존에 제작하던 SV유니티 프로젝트는 잠시 미뤄두는데,
C++을 배우고서 유니티를 하고,
다시 C#에 익숙해진뒤 언리얼을 공부한다는건 비효율적일 것 같기 때문이다.
오히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