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가 끝났다. 시간이 엄청나게 빠른것 같다. 하루하루 배워가는데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매일매일 기록하여 남길려고 노력하지만 이마저도 쉽지않다. 최대한 핵심만을 글로 남길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확실히 글로 남기면서 한번 더 복습하는 효과는 좋았다. 기록하지 않았으면 벌써 다 까먹었을 내용도 다시한번 두번 보면서 체화되는 것 같다...
2주차가 되면서 느낀거는 동기들의 실력과 나의 상황을 비교하지 말고 페이스대로 가자는 것이다. 똑같이 시작하지 않았기 떄문에 실력은 천차만별이니까 내 페이스대로 최대한 많은 것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물론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적절한 긴장감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그 사이의 경계 속에서 배워가자는 의미이다.
그리고 체력관리가 진짜 중요할 것 같다. 지금 2주차인데 배울게 많다고 잠시 리프레쉬도 하지않고 몇시간이고 노트북을 바라본적이 있다. 이것은 부작용이 꽤 크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장시간 공부할때는 꼭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자. 그렇게 하지않으면 장기전에 취약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무리하게 집중하니깐 뇌가 휴식을 요구하는 느낌이 든다. 사고가? 정지됐다고 해야하나 쉬운것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험을 했다. 꼭 정기적으로 쉬어주자. 잠깐 스트레칭하는 시간은 오히려 효율을 올리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지켜주자. 만약 무리해서 여기서 체력이 바닥나면 더 큰 손실을 감내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다.
그럼 2주차를 끝내면서.. django 처음 들어갔는데 진짜 너무 어렵다. 아직 안익숙해서 그런거겠지? table에 데이터 넣는것도 쉽지 않다. 왜 안들어가지? 계속 공부해봐야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