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란?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구글, 유튜브 등등 이런한 서비스를 어디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주고 받을까? 그리고 이런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해서 우리에게 보여줄까? 이런 것들을 처리하고 보여주고 관리하는 환경을 인프라라고 한다. ✅아키텍처 아키텍처란 무엇일까? 구조
✅ CPU CPU는 명령과 데이터를 기억장치와 입출력 장치를 통해서 전달된다. CPU는 운영체제를 통해서 명령을 내린다.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모든 활동,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프로세서), 키보드, 마우스를 통해서 입력된다. ✅ 메모리 메모리는 CPU 옆에서 동작한
✅ 프로세스와 스레드 비교 🟢 프로세스(Process) > 개별 처리 독립성이 높다. 독립된 메모리 공간을 가지기 때문에 생성시 CPU 부하가 높아진다. 프로세스는 하나 이상의 쓰레드를 가짐(메인 쓰레드) 독자적인 메모리공간을 가지기 때문에 CPU 부하가 발생한다.
OS의 처리는 커널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커널은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 os커널을 통해서 시스템의 모든것을 완전히 통제한다. ✅ OS커널 커널은 운영체제의 핵심 > 보안 컴퓨터 하드웨어와 프로세스의 보안을 책임진다. 자원 관리 한정된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 3계층형 시스템 웹 데이터 흐름 > 클라이언트PC ➜ 웹 서버 ➜ AP 서버 ➜ DB 서버 ➜ AP서버 ➜ 웹 서버 ➜ 클라이언트PC 이런 과정에서 클라이언트 요청한 값을 3계층이 해석하고 해석한 값을 처리한 값을 전달하면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결과값을 보여준
도커는 리눅스의 응용 프로그램들을 프로세스 격리 기술들을 사용해 컨테이너로 실행하고 관리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다.✍🏻도커의 장점컨테이너는 호스트 OS와 OS 커널을 공유하므로 컨테이너 실행이나 정지 속도가 빠르다.호스트 OS의 커널을 공유하므로 VM만 사용하는 경
✅ 캐시란 캐시는 cash가 아니라 cache라고 쓴다. 캐시는 '숨기는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쉽게 말해서 캐시는 임시 저장소를 의미한다. > ✍🏻 캐시의 특징 일부 데이터를 데이터 출력 위치와
✅HTTP의 처리 흐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통신이 시작되지 않는다.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모두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이라 부른다. 애플리케이션 계층 프로토콜은 자신이 통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 자체는 모두 OS, 즉 TCP/IP에 맡긴다. > ①브
✅TCP의 역활 TCP가 담당하는 것은 서버가 송신할 때와 서버가 수신한 후 애플리케이션에게 전달할 때로, 상대 서버까지 전송하는 부분은 하위 계층인 IP에 위임한다. > ✍🏻 TCP의 역활은 간단히 말해서 애플리케이션이 보낸 데이터를 그 형태 그대로 상대방에게 확
✍🏻TCP 세그먼트 ➜ IP(Internet Protocol)처리 시작 ✅IP의 역활 > ✔ 역활 ➜ 지정한 대상 서버까지 전달받은 데이터를 전해 주는 것! (단, 🤔IP에서는 반드시 전달이 보장되지 않음) ✍🏻 중요기능 > - IP 주소를 이용해서 최종 목적지
요청이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성공)이 응답은 잘못된 문법으로 인하여 서버가 요청을 이해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클라이언트에서 Request할 때 발생한 문제)클라이언트는 콘텐츠에 접근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401과 다른 점은 서버가 클라이언트가 누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