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 미루다 하는 회고

Jinseong Park·2025년 7월 7일
post-thumbnail

역시 회고의 시작은 반성이다.
한 달 전에 매주 회고를 하겠다는 다짐이 무색하게 이제야 회고한다.
일단 반성할 점을 적어봤다.

반성

  1. 회고를 하지 않아서 나쁜 점을 고치지 않고 유지했다.
  2.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정하지 않아서 하루가 흐지부지 흘러갔다.
  3. 공부한 내용에 대해 블로그에 출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했다. 그래서 깊이 공부하지 못한 개념이 너무 많다.

유지할 점

  1. 클론 코딩을 시작하면서 공부할 내용을 많이 확보했다.
  2. 매일 회사에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그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일주일 동안 지킬 것

반성할 점을 고치고 유지할 점을 지키면서,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짚고 적용할 것이다.
현재 집중해야 할 부분은 크게 3가지다.

  1.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기
  2. 부족한 프론트엔드 공부하기
  3. 경쟁력 있는 이력서 작성

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일 시간을 분배해야 한다.
그래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회사에 지원하면서, 이력서를 수정하고 주변 지인들한테 평가받아야 한다. 부끄럽지만 좀 더 많이 부끄러워야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10시부터 12시까지는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개발한다. 개발 기간을 일주일로 정하고 세부 일정은 내일 아침에 정해보자.
점심을 먹고 1시부터 4시까지는 블로그에 한 가지 주제로 글을 출간한다. 이때, 모르는 개념이 계속 생길테지만, 최대한 3시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포트폴리오 사이트 개발, React Native 공부, TypeScript 공부를 자유롭게 진행한다. (현재 계획에서 개발 비중이 높지 않아서, 일단 이렇게 유동적으로 실행해보려고 한다)

작심삼일도 3일마다 하면 습관이 된다고 했다. 위의 계획을 제발 지키고 일요일에 회고해 보겠다.

profile
헤맨 만큼 내 땅이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