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가 왔을때!

Somang Shim·2023년 12월 20일

의욕이 앞선다는건 그만큼 욕심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부트캠프 7개월 과정에 정말 진심이다.
그런데 점점 레벨이 올라갈수록 그것에 나의 시간과 상황이 맞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때
불안감이 생긴다.
그 누군가가 그랬다. 그거 어려운거 아니야 그냥 생소해서 잘 모르는거야. 그렇다. 사실 지금이
1차 고비인가...? 흠...2개월동안 여러고비가 있었다. 기억나는건 그때도 자바스크립트가 내용이 방대해지고 어려워서 쉽지 않다고 느꼈던것 같다. 한번은 해야되는데...하는데 하..이게 내 길이 맞나..
하...내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였다 ㅎㅎ 시간이 지나니 다 괜찮아 졌다.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버티고 잘 견뎌내고 최선을 다하면 시간이 약이고 나에게 좋은 작용으로 남아있다.

내게 불면증이 오다니...수면제도 안먹힌다니 ㅜ 불안감이 그렇게 큰건가...? 싶은데 그 불안감...그만큼 잘하고 싶어서 인것 같다고 깨닳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것이 있다. 그리고 깨닳은건 나 재밌어 하고 있다! 개발에 대해 더 알고싶고 실용성이 강해지고 자바스크립트의 꽃인 데이터연동에 대해 배우다보니 진정 프론트엔드를 공부하는 느낌이 많이 났다.

명심하자. 어려운게 아니다. 생소해서 잘 모르는것 뿐이다. 잘 모르는걸 알려고 하는것? 쉽지 않다! 그런데 그걸 나의 노력으로 알게된다? 대단한거다! 그러니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자 :)


이번에 자바스크립트 응용버전으로 컴포넌트를 생성했다. 신기했다. 아~ 이래서 리액트가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라고 하는구나 싶었다.

아래 예제는 클래스 함수를 사용했다.

//COMPONENT//

export class Component {
  constructor(payload = {}) {
    const { tagName = "div", state = {}, props = {} } = payload;
    this.state = state;
    this.props = props;
    this.el = document.createElement(tagName);
    this.render();
  }
  render() {}
}

흠...컴포넌트를 순수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한 예시인데 그 뒤에 상속을 받는 다른 클래스 함수를
생성해서 구현해 낼 수 있다. 조만간 한번더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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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당하고 끈기있게 개발공부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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