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를 통한 UI 설계를 마치고 데이터베이스의 기초가 될 ERD 설계
를 진행했다.
ERD는 말로서 되어있는 요구분석사항을 그림으로 그려내어 그 관계를 도출하는 것이다.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이 데이터의 "구조" 및 그에 수반한 제약 조건들은 다양한 기법에 의해 설계될 수 있다.
그 기법 중 하나가 개체-관계 모델링(ERM: Entity-Relationship Modelling)이다.
ERM 프로세스의 산출물을 가리켜 개체-관계 다이어그램(ERD: Entity-Relationship Diagram)이라 한다. 출처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구조화된 데이터를 왼벽하게 다루기 위해서 먼저, 체계적으로 ERD
를 잘 설계해 놓아야 추후 Django에서 Model
을 작성하는 데도 훨씬 편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팀원들 모두 ERD
를 먼저 짜놓고 시작하자고 했고, 아래는 초기 ERD
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수정을 해나가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된 후의 ERD
이다.
[초기 ERD]
[최종 ERD]
ERD를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링크 드릴게요~!!😊
ERD
를 마지막까지 그대로 쓰지 못하고 추후 수정을 조금씩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
혹시 ERD에 대한 링크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웹 구현 중인데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