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프로그래머라서 평소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는데, 국비지원으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해보는 프로그래밍이라 낯설긴 하지만 선생님을 믿고 하나씩 하다보니 무언가를 하나씩 배우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 중간중간 남편 도움 받는건 안비밀....학생 때
벌써 교육을 시작한지 2주가 되었다. 강의가 하루하루 진행 될 수록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지난 주에는 사칙연산과 자료를 나타내는 형태를 배웠고, 이번주에는 지난 주에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문법과 객체지향?을 배웠다. 지난주에는 강의
프로그램을 배운지 3주의 시간이 지났다. 강의를 들으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하나씩 쌓여가고 나의 지식도 하나씩 쌓여가고 있다. 지난주와 연결되는 내용으로, 한주동안 객체지향을 공부했다. 확실히 점점 내용이 어려워지는게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개념들도 하나씩 배우고 있다
4주차
지난주에 AWS에 서버를 만들고 톰캣으로 나만의 사이트를 만들어 보았다. 아직은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따라하는 수준이지만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것이 '만들어간다'는 말이다. 실제로 만들기도 하고. 프로그래머는 창작자 인가? 남편
지난주에는 웹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공부와 MVC 패턴에대해서 공부했다. 이번주에는 MVC 패턴의 원리부터 시작해서 서블릿을 배우는 것 같다. 이번 6주차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이 강사님이 초반에 이야기했던, 자바에 대한 지식 부분이다. 강사님이 초반에 Spring을 잘
지난주에는 서블릿과 JSP 에 대해서 공부했다. 기본적으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JSP에 대해서 배웠다. 이번주에는 회원가입 화면을 작성하고, 이 화면을 통해서 Get, Post 매서드와 redirect, forward등의 개념을 공부한다. JSP에서 Controller로
지난주에는 Get과 Post로 진행하는 요청. 응답에 대한 이동, 정보저장등에 대해서 공부했었다. 이번주에는 예외처리와 요청할 때 전달된 데이터에 대한 변환 및 검증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주는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했던것이 인상깊었다.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