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개에서 세 개의 차트 정도로 구성하면 어떨까 생각하였다.
지역별 내외국민 방문객 추이 (3 년)
혹(bump) 차트
로 보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bump) 차트
로 보여 주게 되면 내외국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영역 차트
를 통해 내국민의 해당 지역 방문 추이와 외국인의 해당 지역 방문 추이, 그리고 총 방문 추이를 보여 주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영역 차트
로 보게 되면 해당 지역의 누적 방문객 변화 추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방문율 대비 관광 인프라 현황
방산형 그래프
즉, 레이더 차트
를 사용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AWS 크레딧
이 쿼리를 날릴 때마다 닳는데 우리 팀은 태블로에서 작업을 할 때 Redshift
환경을 바로 연결해 주었다.Redshift
환경을 바로 연결해 주면 Redshift
에 있는 테이블로 태블로의 차트를 생성할 때마다 SELECT
문으로 조회가 일어나게 되는데 그 때문인지 하루 만에 100 크레딧이 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