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로 백엔드 클론코딩을 해보다 궁금한 점이 생겼다.
도대체 get은 무엇이고, post는 뭐지...? 👀...
그래서 찾아보았다!
주소에 데이터(data)를 추가하여 전달하는 방식
GET 방식의 HTTP 요청은 브라우저에 의해 캐시되어(cached) 저장된다. (= 히스토리에 남는다.)
또한, Request시에 body에 데이터를 보낼수가 없어 쿼리 문자열(query string)에 포함되어 전송된다. 따라서 GET 방식은 길이의 제한이 있다.
데이터(data)를 별도로 첨부하여 전달하는 방식
POST 방식의 HTTP 요청은 브라우저에 의해 캐시되지 않으므로, 브라우저 히스토리에 저장되지 않는다. 해당 방식의 요청에 의한 데이터는 body에 담겨져 보내진다.( → query parameter로 데이터를 보낼 수는 있지만 보통 별도로 데이터가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