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7회 빅분기 실기를 조지고 나서 다시 본 실기 시험! 사실, 7회 시험을 봤을 때 3영역을 조져부러서(…) 뜨거운 합격을 받은 바람에^^
이번에는 3영역 공부에 조금 더 힘을 주고 실기 시험을 치뤄봤습니다.
8회 정도 되어서 그런지, 이제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시험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실기 시험장마다 퀄리티 차이는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설은 영등포 시장 쪽에서 봤던 7회보다는 강남 그린컴퓨터 아카데미 역삼 캠퍼스에서 본 8회가 나았습니다. 다만, 시험 감독관의 대처는 7회가 압도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린컴퓨터 아카데미 역삼 캠퍼스… 제가 있던 고사장은 감독관들이 다 처음이셔서 그런지, 시험 사이트 접속 주소 안내부터 틀리셨더라구요;;; 우당당탕 시험 고사장이었습니다.
아무쪼록 각설하고 실기 시험 관련해서 몇 가지의 팁을 드리자면,
import warnings
warnings.filterwarnings('ignore')
실습 환경인 구름 IDE는 주피터 노트북과 다르게 실제 본인이 print로 출력한 값과 경고 메시지가 구분이 안 갑니다. 그래서 경고 메시지를 아예 날려버리게 저 세팅을 해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help(pd.to_datetime())
해당 함수를 여기에 써야 하는 건 기억이 나는데, 함수 안의 매개변수로 뭘 넘겨야 하는지 기억이 안나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dir(sm.OLS(y,x).fit())
제가 이번 시험에서 제일 애용한 함수. 3영역 문제 풀이 중 statsmodel.api(이하 sm)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못해서, 이 부분 관련해서 어떤 함수가 있는지 계속 참고하면서 풀었습니다.
책
예문에듀로 했는데, 진짜 좋습니다. (예문에듀 직원 아닙니다. 저 독일계 제조 회사에서 근무합니다…^^)
1영역, 2영역, 3영역 모두 실제 시험과 비슷하고 기출 복원문제도 실제 시험과 비슷합니다.
다만 본인이 현직이거나 전공자시면 앞의 파트는 아예 날리시고(…) 그 실습 파트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앞부분 이론 파트 초반에 왜 있는지 모르겠… (실기를 합격할 정도라면 해당 부분은 아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
이 사이트로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접속하셔서 광고 눌러주세요 ㅋㅋㅋ
진짜 이 사이트 내용만 공부해도 1영역, 2영역 대비 완전히 할 수 있습니다.
차고 넘쳐요. 사이트 개발자님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보태기 위해 사이트 광고 계속 눌럿읍니다 ㅎ)
statsmodel.api를 얼마나 더 잘 다루냐가 된 파트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카이제곱 검정 같은 가설 검정 문제도 나왔던 거 같은데 요근래(7회, 8회)는 로지스틱 회귀 모델, 다중 선형 회귀 모델 문제만 나왔어요. 해당 모델에서 사용하는 매개변수나 다른 변수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지 공부해두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2트만에 겨우 합격한… (가채점 결과이긴 합니다) 빅분기.
쌍기사(정처기, 빅분기)가 되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이제 계속 앓고 있던 이가 빠진 느낌이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해방감이 느껴지네요…
제가 적어놓은 팁들이 여러분들 빅분기 시험 보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