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의 스프린트가 끝났고, 처음에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면서 가능한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물론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다음 날 출근해도 열심히 함께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8명의 팀원이 의견을 종합하고 다른 의견을 어떻게 결정할지에 대해 고민했고
그러나 의견을 미리 종합하고 결정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깨달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
데모를 통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팀원들끼리 회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협업 툴의 부재, 회의록 부족, 백엔드 개발 부족 등이었고
그래서 다음 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팅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개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