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의 스프린트를 두 번째로 참여했다. 저번 4기에 참여했을 때는 블로그를 안했을 때라서 따로 글을 쓰지 않았었는데, 그러다 보니 그 당시에 배웠던 점과 계획들이 기억에서 많이 옅어진 것 같다. 이번에는 회고글을 남겨 스프린트 기간 동안 했던 고민들과 배운 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