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CSS (Continue, Stop, Start) 회고법으로 작성을 해보겠다.
"args": ["<", "input.txt", ">", "Output.txt"]와 같이 구성을 추가했을 때 powershell - The '<' operator is reserved for future use 이러한 에러가 뜨는 것이였다. Powershell에서 < 연산자는 다른 목적을 위해서 예약(?)되어 있다는 뜻인데, 단순 해석하면 내가 원하는 목적으로 쓸 수 없는 연산자라는 뜻이다. 여러번 Google searching 해 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그런데 의외로 그럼 이러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해결되었는데. VScode 실행 터미널을 cmd로 바꾼 것이다. Script 바꾸지 않고 단순 UI 버튼 몇 개 눌러서 실행 터미널 바꾸었더니 해결되었다,,,AI 부트캠프의 구성원을 상대로 한 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다. 요리조리 각을 보다가 사실 모집이 끝났다는 말이 나왔을 때, 뒤늦게 밑져봐야 본전이란 느낌으로 모임에 지원했는데 다행히 모임장님이 받아주셨다ㅎㅎ 근데 첫번 째 모임 후, 약간 걱정이 든다. 너무 형태가 없는 모임이라는 생각이다. 모임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아무때나 들어오는 모임이라던데 너무 프리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강제력이 없어서 나도 편안하게 가입하긴 했지만서도 이러한 모임이 지속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모임은 게더타운에서 가졌는데, 서로 대화한 구성원이 있을까라는 생각조차 든다. 나는 그 중 매우 매우 박식하고 능력있는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 분이 이 모임에 있는 것만으로도 모임에 가입한 큰 수확이라는 생각이 든다. 백준에 대한 고견을 이분에게서도 들었다. 또, 좋은 점을 말하자면, 지금도 게더타운에 아무도 없는데도 나만 접속해 있는데, 뭔가 학교 도서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서 계속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약간 도서관 페티쉬가 있는 것 같다. 비 오는 날에 도서관에서 가로등에 불이 켜질 때까지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왜 비가 와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단지 도서관을 더 아늑하게 느껴지게 하고 이로 인해 나의 기분이 더 좋아진다라는 것이다. 고등학생 때, 옥스포드나 스탠퍼드 대학교의 도서관 사진을 보면서 대학의 꿈을 키워왔던 나로써 어떠한 장소가 도서관 느낌을 준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목표 도메인과 기업을 pinpoint해야겠다. 아무래도 데이터 사이언스에 있어서 도메인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만큼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도메인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목표 기업을 설정하고 이러한 기업들의 프로젝트, 마인드셋, 철학을 나와 최대한 싱크해서 내가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해나가야 내가 원하는 도메인과 기업에 안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데이터 분석 전문 SI 기업들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도메인과 기업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생각해야겠다. 왜냐하면 데이터 분석 전문 SI기업들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분야에 대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을 접하는 것도 결국 내가 관심있고 잘하는 분야는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서지 않은가. 그 대답을 지금 찾을 수도 있다면 훨씬 좋은 것 아닌가? 계속 기업조사, 직군조사, 도메인 조사,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야겠다.
토이 프로젝트를 모아두는 레포를 깃헙에 하나 만들었다. 그리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했는데, streamlit을 활용해 웹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한 데이터셋의 여러 머신러닝 결과를 보여준다 . 웹페이지의 방문자는 몇 개의 UI feature들을 통해 머신러닝 트레이닝하는 방법들을 조절할 수 있다(나중에 블로그에 소개하겠다). 이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대부분 cousera 수업을 참고했는데, 조만간 나의 관심 데이터셋과 내가 배운 머신러닝 기법을 포함한 웹페이지를 streamlit을 통해 만들어보려고한다.
다음 번에는 블로그 회고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 1시간으로 한다. 1시간도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글쓰는 실력이 늘어나면 천천히 걸리는 시간을 줄여나가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