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론트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database를 연동하려는 과정에서
한명의 db를 공유하여 같이 쓰려고 db외부접속을 구글링해서 진행했다.
https://we-always-fight-with-code.tistory.com/6
위 링크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했던 방법으로 시도했는데
바로 성공했다. 팀원들 pc로 나의 db에 접속이 가능해졌다.
생각보다 어렵지않았고 순조롭게 다음 업무로 넘어가도 되겠다고 생각되어 회의를 끝내고 집에와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팀원들에게 디비접속이 안된다고 연락이온다..
알고보니 같은 네트워크를 쓸 때 적용되는 방법이였다.....ㅠ
어떻게 할지 고민 끝에 가상 VM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진행하기로 생각했다.
가상 인스턴스를 만들고 접속할 땐 ssh키가 필요한데 이것은 putty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했고 결국 설치해서 진행했다.
일을 크게벌리는 것 같았지만 어쩔수없었다.. 꼭 성공해서 팀원들에게 나의디비를 공유해주고 싶었다.
인스턴스를 만들고, puttygen으로 ssh키를 만들고
putty로 인스턴스 환경으로 설정한 ubuntu로 접속이 됐다.
리눅스 환경에서 MySQL을 설치 -> ubuntu 포트방화벽 설정 -> MySQL my.cnf 설정 등등 할 일이 좀 있었지만 재밌었다.
처음 해보는것을 혼자 이것저것 만지다보니
새벽 4시였지만 피곤하지는 않았다.. ㅎㅎ
ubuntu에서 권한부여된 mysql 계정을 만들고
많은 실패와 시도끝에 워크밴치로 접속이 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뿌듯하게 팀원들에게 카톡을 남기고 자러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