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ㄱ.

2.

이렇게 하고 저장 ㄱㄱ.

3. F9

4. 실행파일 생성 가능

ㅇㅇ.

커맨드로 실행

해당 경로에서

이렇게 하고

실행 가능.

이제 종합적인 설명 ㄱㄱ

SASM 은 지금 이녀석은 통합 환경 Tool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이전에 setting에서 NASM이라는 것도 골라 주었는데

이녀석.

이게 이제 Assembler의 역할을 한다.

어셈블리 언어는 딱 이게 어셈블리 언어이다.

컴파일러, 어셈블러 ❗

C++을 하건 어셈블리를 배우건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작성을 하게 되는데

컴퓨터는 이런 영어들을 분석해서 실행하지는 않는다.

컴퓨터도 자기가 원하는 01010101001101010이런 기계어라는 포맷이 있어야지만

분석을 해서 실행이 가능한데

우리가 작성한 코드를 기계어로 만들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 작업을

컴파일러 혹은 어셈블러 라고한다.

지금은 "어셈블러"를 사용하는 것이다.

어셈블러란?

"번역기"

그 번역기의 역학 어셈블러의 역할을 해주는게

NASM이다.

section . <- 뭐임??

section .text, section .data이렇게있는데

실행파일 구조 ❗

section에 필요한 출력하기위한 코드만 있는 것이 아니라

Section에 text

Section에 data가 이렇게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실행했던 프로그램 .exe파일이

코드를 담고있는 정보, 데이터를 담고있는 정보, 기타 정보들을 담고있는 하나의 파일이다.

실행하면 -> 메모리에 올라간다.

컴퓨터 구조 ❗

핵심적인 부품이 몇개가있는데

특히 중요한게 CPU, 그다음 메모리, 하드디스크(SSD)

이 삼총사가 왔다갔다 하면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고 보면된다.

롤설치

설치하면 하드디스크에 설치가 됨.

메모리랑 SSD 차이

전원 내려도 하드디스크 안에 내용 보존됨.

메모리는 보존 안됨.

그리고 CPU에 물리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접근하는 속도도 월등하게 빨라진다.

CPU랑 메모리는 근접해 있는 반면, 하드디스크는 멀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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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롤설치하면

왼쪽에 File 구조로 만들어짐.

실행하면 메모리에 올라가는데, 하드디스크에 있는 것을 메모리에 다 복사해서 실행하게 된다.

그다음에 이제 CPU랑 메모리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이 된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