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은 좋은 객체 지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객체들의 모임, 각각의 객체는 메세지를 주고 받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를 변경하지 않고
서버의 구현 기능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게 다형성의 본질
1. SRP :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범위를 적절하게 적용하는 게 객체 지향 개발의 묘미
2. OCP 개방-폐쇄 원칙 (Open/closed principle)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있으나 변경에는 닫혀있다.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새로운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
문제점 : 구현 객체를 변경하려면 클라이언트 변경해야한다.
분명 다형성을 사용했지만 OCP 원칙을 지킬 수 없다.
=> 이걸 지키기 위해 DI 컨테이너 이런 게 필요하다.
3. LSP 리스코프 치환 원칙 (Liskov substitution principle)
자동차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악셀을 구현해야 한다. 악셀을 밟아도 뒤로 가는 차도 만들 수 있다.
컴파일이 되더라도 액셀이 앞으로 간다는 규약을 안지키면 안되다. 규약을 지키자!
4. ISP 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인터페이스 여러 개가 범용 인터페이스 하나보다 낫다
정비 인터페이스 자체가 변해도 운전자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주지 않음
5. DIP 의존관계 역전 원칙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역할에 의존해야지, 구현에 의존하면 안된다.
대본에 의존해야지, 담당 배우에 의존하면 안된다.
자동차 기능에 의존해야지, k3를 많이 아는 건 중요하지 않다.
문제점 : 인터페이스, 구현 클래스 둘다 의존하게 된다.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