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SQL 강의 4주차 완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제, 오늘은 마케팅 직무 조사 후 '희망 직무 소개' 팀플에 매진했다.
아직 피그마를 배워가는 단계라 익숙하지는 않지만,
기본 틀을 사용해 PPT를 만들었다.
데이터 활용 마케팅 직무는 크게 4가지로 나뉜다.
CRM, 그로스, 비즈니스, 퍼포먼스 마케터.
조사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직무는 그로스 마케터와 퍼포먼스 마케터였다.
어제 차이점을 분석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퍼포먼스 마케터는 "돈 쓴 만큼 잘 벌기"에 대해 고민하는 직업,
그로스 마케터는 "고객 여정 최적화를 통해 더 많이 벌기"에 대해 고민하는 직업이라고 정의해 보았다.
결국 둘 다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성과 "최적화,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오늘 영민 튜터님이 강의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두가지 직무를 명확히 나누는 것은 어렵지만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 고객 타겟팅 및 유입까지 책임진다면,
그로스 마케터는 그 이후에 구매 유도, 리텐션, 재구매 유도 등을 책임진다고 이해했다.
4주차에 공부한 SQL은 다음과 같다:
Subquery문,
Join절
4주차에 진행한 SQL 실습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의 평균 단가별 segmentation 을 진행하고, 그룹에 따라 수수료 연산하기
-음식점의 지역과 평균 배달시간으로 segmentation 하기
-음식 타입별 지역별 총 주문수량과 음식점 수를 연산하고, 주문수량과 음식점수 별 수수료율을 산정하기
-식점의 총 주문수량과 주문 금액을 연산하고, 주문 수량을 기반으로 수수료 할인율 구하기
-JOIN 을 이용하여 두 개의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조회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