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업 만들기 실습을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했다.
페어와 상의 후 html/css 를 이해하는 정도로만 보이게 페이지를 작성했다. 우린 백엔드니까
완벽 ^^ ~
처음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부트캠프 시작하고 처음 얘기한 동기분!
편하게 대해주셔서 나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사실 그냥 불편하고 그럴 새도 없이 생각보다 목업작업이 어려웠다... 수월할 줄 알았는데^^~...... 뭐 이렇게 할 게 많고 복잡한지...
근데 디스코드 보니까 다른 동기분들이 다들 엄청 잘하셔서 진짜 놀랐다... 진짜루... 퀄이 무슨...... 프론트엔드 팀인줄 알았...........
기죽지말자... 백엔드 열심히하자!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