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클럽이란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devops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같이 공부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곳이다.
‼️ 일단 나는 DevOps를 좋아한다. ‼️
물론 백엔드 개발자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로컬에서만 개발하고 끝낼 수는 없는 법.
배포를 하면서 클라우드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현 시대에서 클라우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백엔드 개발자에게도 DevOps 지식은 필수라고 느껴졌다.
왜냐면 로컬에서는 잘 작동하더라도, 항상 배포를 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
물론 운영, 관리,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필수적이라고 느껴졌다.
말로만 듣는 것보단 직접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배포를 해보고, 유지 보수에 대해 필요성을 느껴서 CI/CD를 구축해보면 아...이것 때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거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고 싶어서 인 것] 같다.‼️
왜 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딱히 할 말은 없다. 그냥 하고 싶다.
하고 싶어서 하겠다는데 더 말이 필요한가...?
굳이 구체적으로 대답을 하자면 여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보고 싶었고,
네트워킹과 스터디를 통해 공부에 몰입하고자 했다.
‼️스터디 + 버디 미션‼️
스터디는 여러 스터디 중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들어간 스터디는 메세지 큐 스터디라고, 카프카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버디 미션은 건대입구역에서 만나서 재밋게 친분을 쌓는 모임이다.
면접도 보고, 자소서도 쓰면서 결과를 기다렸다.
합격해서 너무 좋았고, 꼭 cloud club 6기를 수료하고 싶다.
클라우드 클럽이 아니더라도, 외부 동아리를 하는 게 정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지원해보고 합격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