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책 스터디 - 내배캠 사전캠프 5주차 월요일

청산류수·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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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U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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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사로잡는 UX/UI 실전 가이드

멘탈 모델
멘탈 모델 부조화

UI구조

웹사이트 - 가로 구조형, 세로 구조형
모바일 - 내비게이션, 탭바, 내비게이션+탭바

UI 요소

  • 체크박스
  • 라디오 버튼
  • 트롭다운 목록
  • 스피너
  • 토글 버튼
  • 텍스트 필드
  • 날짜 시간 피커
  • 검색 필드
  • 브레드크럼
  • 페이징
  • 슬라이더
  • 태그
  • 이미지 캐러셀
  • 알림
  • 진행바
  • 스피너 로딩
  • 툴팁
  • 팝업
  • 아코디언
  • 툴바
  • GNB
  • LNB
  • 모달 윈도우
  • 토스트 팝업
  • 빈 화면
  • 코치 마크

전에 했던 UXUI 용어정리

스큐모픽 디자인 -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

플랫 디자인 - 구성과 색상을 단순화해서 직관적으로 표현

머티리얼 디자인 - 구글이 창안, 의도적인 여백과 레이아웃, 색상 설계로 대담하고 그래픽적인 비주얼을 추구


마이크로소프트의 메트로 디자인


메트로 UI를 느낄 수 있는 애플의 IOS 14


애플의 아이튠즈 디자인 변천사

바스 오딩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관성 스크롤, 지니효과, 밀어서 잠금해제, 아이폰 키보드의 커서 이동, 고무줄 효과

뉴모피즘

UI구조, UI 요소 외에는 전부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이었다. 심지어 UI요소는 용어정리할 때 다 찾아서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드롭다운과 아코디언이 헷갈렸는데 책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UI디자인이 어떻게 왜 변했는지 알 수있어서 흥미로웠다. 대학생때 교수님이 살면서 아이폰은 한 번 써봐야한다고 해서 아이폰을 사용했던 기억이 났다. 당시에는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서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니 괜찮다 정도의 생각만 들었다. 책을 읽을면서 애플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니 교수님이 했던 말이 이해가 됐다. 디지털에 한 획을 그은 애플의 디자인은 왜 애플이 세계적인 기업이 됐는지를 알려줬다. 안드로이드에서도 당연하게 사용하던 UXUI가 바스 오딩으로 부터 시작됐다는 것에 놀라웠다. 책을 읽으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시간이 지나 사람들에 익숙해지면서 바뀐 UI, 어느새 당연하게 여겨지는 작은 UXUI들이 새롭게 느껴졌다. 사소한 것이 얼마나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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