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마무리 & 장표 제작
곧 끝난다는 안도감과 촉박함이 공존하는 한 주였다...
그레이를 잘 쓰자
12포인트는 본문에 너무 작다 최소 14포인트로
와이어프레임에서 설계를 잘(자세하고 확실하게)해야한다.
PT 문제는 전체적으로 장표가 다 지금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과 이 장표랑 대략적으로 비슷한 건 알겠는데 핵심 내용은 뭐냐, 장표 하나하나마다 좀 다 두드러지게 보여야 됨
발표 자료에서 쓰여져 있던 짧은 문장들은 스크립트 안에 녹여지는 게 좋음
말하고자 하는 것과 장표랑 매칭을 시켜야 함
유저 플로우가 왜 중요하냐면 실제로 어떤 식으로 워킹이 되는지를 한 번 짚고 넘어가는 부분임
브랜딩 파트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파란색을 선택한 이유, 캐릭터를 쓴 이유, 가치 로깅이 가지고 갈 가치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 함
관념적인 것들을 시각적인 것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시각적인 장치들이랑 연동을 시켜가지고 실제 어떤 아웃을 냄새 크게 보여줘야 함
발표 장소는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 건지 얘기를 하러 가는 포트폴리오임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되는 내용과 발표 때 넣어야 되는 것의 구분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음
포트폴리오에 넣을 걸 지금 막 만들지 말고 지금은 발표에만 집중되게끔 장표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