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획의 진척도
팀 프로젝트가 끝나 상대적으로 널널한 일정을 세울수 있었다. 점심시간 이후에 발표시간이 있었다. 줌으로 발표를 듣는데 노트북이 2번인가 3번인가 갑자기 꺼져서 다른 팀의 발표내용과 피드백을 잘 듣지 못했지만 다행히 우리팀의 발표와 피드백은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발표자 팀원분이 발표를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다. 발표시간 이후에는 회의를 하면서 팀KTP와 개인KTP를 작성하였고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컴포넌트, 베리언츠를 연습해봤다.
오늘 튜터님께 들었던 피드백
사실... 게임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불안했었는데 역시나 지적받았다. 내배갬에서 배우는 UXUI와 게임에서 쓰이는 UXUI가 다르다고 하셨다. 그래서 UI적으로는 피드백을 받지 못 했다. 다행히 내용적인 측면은 제대로 만든 것 같았다.
팀프로젝트 / 서비스 만들기를 시작할 때
항상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건 사용자의 편의성 고려 / 문제 해결 !
사용자 설정
User 리서치를 충분히 진행하며 인사이트들 찾기
약간의 울타리가 생겼다 싶으면
레퍼런스 찾기, 비교하기
만들려는 서비서의 타사 서비스 조사 + 연관된 기업 조사 (항공 서비스를 만드려고 하면 아시아나, 대한항공 이런 항공사 서비스도 조사하고 + 에어비앤비나 마이리얼트립처럼 항공 서비스는 아니지만 연관된 기업도 조사하면 좋다)이런 식으로 진행하며 느낌을 찾는다.
비쥬얼 레퍼런스
말 그대로 비쥬얼적인 것들을 위한 레퍼런스임으로 이 때에는 전혀 연관이 없는 기업들을 봐도 된다.
smooth talker -> sumith tal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