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획의 진척도
과제 제출을 성공했다. 비록 심화과제는 못 했지만 오늘 튜터님들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튜터님과의 시간으로 과제를 수정하는 것 외에 팀원들과 각자 받은 피드백을 공유하면서 내 과제를 수정할 수 있었다. 과제를 제출하니까 시원하지만 뭔가 찝찝하다.. 좀 더 잘 할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 피드백은 제출 약 1시간 전에 받아서 제출 전까지 수정을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 과제때는 마지막 피드백을 최소 제출 3시간 전에 받아야 할거같다.
새로 알게된 내용
문제점을 집중한 이유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쓰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결론만 적었고 팀원이 개인적으로 받은 피드백을 공유해줘서 설명을 추가했다.
마지막에는 튜터님의 피드백을 받고 문제점을 고른 이유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추가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는 참고 레퍼런스나 피그마로 캡쳐한 사진을 수정해서 추가설명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smooth talker -> sumith talker